내용 요약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Victor Collin de Plancy)는 프랑스의 외교관이며 애서가(愛書家), 미술품 수집가이다. 1887년 초대 주한프랑스 대리공사로 임명되어 한국에 부임한 후 1891년까지 한국에서 근무하였고, 1896년부터 1906년까지 주한프랑스공사 겸 총영사로 일하면서 도자기, 가구, 고지도, 고서, 회화 등 다양한 한국 문화재를 수집하였다.
정의
근대, 프랑스의 외교관이며 애서가, 미술품 수집가.
인적사항
1837년 프랑스로 돌아와 고향인 플랑시 마을에 정착하게 되면서 ‘콜랭 드 플랑시’라는 성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조르쥬 드 플랑시(Georges de Plancy) 백작의 청원에 의하여 이름을 사칭한 것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 콜랭 드 플랑시라는 성을 사용하였다. 1854년, 가족들은 파리로 이사를 하고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는 파리 동양어학교(L’École des Langues orientales vivantes)에서 공부하여 1877년에 중국어와 법학 학위를 취득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중국 베이징 소재 주중프랑스공사관의 통역 연수생으로 파견되었고 1883년에 상하이에서 2등 영사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외교관으로서 30여 년에 이르는 경력을 쌓은 후 1907년 은퇴하였고 1922년에 파리에서 사망하였다.
주요활동
학문과 저술 · 사상과 작품
참고문헌
단행본
- Hotel Drouot, 『Collection d'un amateur: Objets d'art de la corée, de la Chine et du Japon』(Paris: Hotel Drouot, 1911)
- François Roudant, 『Le fonds collin de plancy – Dé posé à la bibliothèque municipale de troyes』(Genève: Edition Slatkine, 1994)
- 이혜은·이은령, 『콜랭 드 플랑시 컬렉션 기초조사: 프랑스 트루아시립메디아테크 자료를 중심으로』(국외소재문화재재단, 2016)
-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점필재연구소·콜레주 드 프랑스 한국학연구소, 『콜랭 드 플랑시 문서철에 새겨진 젊은 한국학자의 영혼』(소명출판, 2017)
논문
- 엄승희, 「근대기 세브르국립도자박물관의 한국 도자기 소장과 수용-2015년 소장현황을 기점으로」(『한국근현대미술사학』 29,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2015).
- 이은령·이상현, 「모리스 쿠랑의 서한과 한국학자의 세 가지 초상: 플랑시 문서철(PAAP, Collin de Plancy Victor)에 새겨진 젊은 한국학자의 영혼에 대하여」(『열상고전연구』 44, 열상고전연구회, 2015)
- 이혜은, 「모리스 쿠랑과 『한국서지』에 대한 인식과 연구의 통시적 접근」(『코기토』 86,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8)
- 이혜은·이희재, 「꼴레쥬드 프랑스 소장 한국 고서의 현황과 활용 방안」(『한국문헌정보학회지』 45-4, 한국문헌정보학회, 201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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