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과학관은 과학기술 자료의 수집, 교육 및 전시를 담당하는 대중적 과학 지식과 정보를 위한 교육 및 문화 기관이다. 청소년에게는 학교 밖 과학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일반 시민들에게는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과학문화적 공간이자 사회문화적 제도이다. 과학관은 크게 과학기술 관련 전시물의 수집 및 보관과 연구에 집중하는 과학박물관과 체험 전시물과 특별 전시를 통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기능에 집중하는 과학센터로 구분되며, 우리나라 과학관은 대부분 과학센터의 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정의
과학기술 자료의 수집, 교육 및 전시를 담당하는 대중적 과학 지식과 정보를 위한 교육 및 문화 기관.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1990년에는 국립과학관이 국립서울과학관으로 이름을 변경하면서 소속 기관이 되었고, 대전광역시의 대덕연구단지에 새롭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國立中央科學館)이 확대 · 개편되었다. 국립서울과학관은 현재 국립어린이과학관으로 변경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들어섰으며, 이후 2008년에는 경기도 과천시에 국립과천과학관(國立果川科學館)이 개관하였다.
주요 활동
국립중앙과학관의 상설 전시관은 기초‧응용과학, 근 · 현대 과학기술 및 겨레과학기술 등의 과학기술관과 놀이 체험공간인 창의나래관, 영유아를 위한 꿈아띠체험관, 생물탐구관, 최첨단 교통 체험 시설인 자기부상열차관체험관, 천체관 등이 있다. 대표 전시품으로 달 암석, 공룡 화석, 동식물 표본류 등 자연사 117만여 점과 측우대, 석각천문도, 자기부상열차 등 과학기술사 및 이공학 자료 1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국제과학관 심포지엄은 국제 교류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전시 면적이 19,127㎡로 국립중앙과학관의 3배 규모이며, ‘첨단기술관’, ‘자연사관’, ‘한국문명과학관’, ‘미래상상SF관’, ‘첨단기술관’, ‘유아체험관’ 등의 상설 전시관과 특별 전시관, 실험 실습실 등으로 구성되었다. 천체관은 내부 지름 25m의 돔 내부에 천체 투영관이 설치되었으며, 특별 과학 강연도 개최되는 장소이다. 특별히 과학기술 명예의 전당이 설치되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들을 선정하여 기념하고 소개하는 코너를 운영 중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조숙경, 『과학기술문화 소통의 역사와 실천 런던에서 서울까지』(북스힐, 2012)
- 홍대길, 『과학관의 탄생』(지식의날개, 2021)
기타 자료
- 정인경, 「국립과학관의 역사를 재조명한다」(『과학과 기술』38-2,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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