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27년, 일제가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관.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주요 활동
전시물은 1층에 전기, 기계, 가정용품 등과 2층에 기초과학과 동식물 등이 구비되어 있었다. 개관 당시는 주로 식민지를 개발하고 일상생활을 변화시킨 산업제품들이 전시되었다. 부전강수력발전소 모형이나 경성의 도시계획사업과 같이 일본의 문명적 혜택을 선전하는 전시품이 많았다. 과학관의 부대 사업으로 강연, 영화, 지방 순회 강연, 인쇄 출판, 각종 전람회, 부인의 날, 어린이날 행사 등이 개최되었다. 부대 사업은 총독부의 홍보와 지원 아래 관공서, 사회 단체, 학교, 지방 교육회, 학회 등과 연계되어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운영되었다. 단체 관람 덕에 과학관의 관람객 수는 하루 평균 280여 명에 이르렀고, 특히 매주 토요일에 열리던 어린이날 행사는 평균 454명, 많은 날에는 1,000명이 넘는 어린이가 참여하였다. 간단한 실험과 강연, 활동 사진의 상영으로 이뤄진 행사 프로그램에는 일반 과학 상식 외에 일제의 군국주의(軍國主義)를 고취하는 정치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어린이날 행사의 실험과 강연은 『文敎の朝鮮』와 『과학관보』에 연재되거나 책으로 묶어서 출판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이경선, 「식민지에 설립된 제국의 과학관: 일제강점기 은사기념과학관의 과학보급사업, 1925-1945」(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2)
- 이영미, 박종석, 「1930년대 은사기념과학관 월간지 과학관보에 게재된 실험 분석」(『인문사회』21: 제13권 4호, 아시아문화학술원, 2022)
- 정인경,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문화의 식민지성: 국립과학관사를 중심으로」(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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