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48~1962년에, 한국의 철강산업을 주도한 공기업.
변천 및 현황
주요 활동
1956년 4월부터는 데마그와의 설비 도입 계약을 바탕으로 분괴 공장, 중형 압연 공장, 박판 압연 공장을 건설하는 작업도 추진되었다. 분괴 및 압연 공장의 건설은 자금 확보가 늦어지는 바람에 별다른 진전이 없다가 제강 공장에서 생산된 강괴를 처리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대한중공업은 1959년 12월에 분괴 공장과 중형 압연 공장을, 1960년 4월에 박판 압연 공장을 준공했으며, 이에 따라 1959년에 1,461톤에 불과했던 압연 제품 생산량은 1961년에 5만 2,362톤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제강 공장이 완공된 후 압연 공장 건설 사업이 추진되어 대한중공업이 최종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데에는 2~3년이 추가로 소요되었다.
대한중공업은 한국 정부가 종합 제철 사업을 추진하는 매개체로 작용하기도 했다. 1958년 8월에 수립된 ‘종합 제철 공장 건설 5개년 계획’은 대한중공업의 주도로 1961~1965년에 연간 20만 톤 규모의 일관 제철소를 강원도(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 건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1961년 3월에는 철광산 개발과 일관 제철소 건설을 위한 ‘철광 종합 개발 계획’이 수립되었는데, 일관 제철소의 경우에는 대한중공업이 동해안의 적절한 지역에 연간 25만 톤 규모로 추진하기로 계획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백덕현, 『근대 한국 철강산업 성장사』 (한국철강신문, 2007)
- 인천제철, 『인천제철: 그 성장의 35년과 기업문화』 (1990)
논문
- 송성수, 「한국 철강산업의 기술능력 발전과정」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2)
인터넷 자료
- 현대제철(https://www.hyundai-steel.com)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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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크고 둥근 통을 수평이나 조금 기울게 건 다음, 한쪽에서 열을 공급하고 축으로 통을 돌려 내용물을 섞으면서 데우는 노. 시멘트의 제조와 산화 알루미늄 따위의 소성(燒成), 가열, 증발 따위에 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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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철광석을 저온 환원 시킬 때 반 정도 녹은 상태에서 지름 15~50mm로 접착된 알갱이 모양의 철. 제강(製鋼) 원료로 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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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법률이나 계약에 의하여 귀속된 재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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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중간에 다른 기구나 조직을 통하지 아니하고 직접 관할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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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특별히 출자하여 만들고 운영하는 기업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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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관에서 운영하던 기업 따위를 민간인이 경영하게 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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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철재와 강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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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노의 바닥에 선철, 산화 철, 고철 따위를 넣고 녹여서 탄소, 인, 황 따위의 불순물을 산화시켜 없앰으로써 강철을 만드는 반사로. 불에 견디는 벽돌로 만들어지고, 주로 가스 연료를 쓰며, 산성 평로와 염기성 평로로 나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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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회전하는 압연기의 롤 사이에 가열한 쇠붙이를 넣어 막대기 모양이나 판 모양으로 만드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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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기계 따위를 움직여 일을 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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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큰 덩이를 깨거나 쪼갠 덩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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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얇은 널빤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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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용광로에서 녹인 쇠를 거푸집에 부어 굳힌 강철 덩어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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