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00년경, 일본인 사진사 이와타 카나에가 운영한 경성의 사진관.
설립 과정 및 변천사
1909년 남대문통 2정목[현 남대문로 2가]로 신축 이전하여 1913년 경까지 운영했고, 이후 황금정 1정목에 또 다시 신축 이전했다. 암전사진관은 천진당, 옥천당, 키쿠타사진관과 함께 1900년대 초부터 신문에 서로 경쟁하듯이 사진관 광고를 내면서 공격적인 영업을 한 결과 1910년대에는 이들과 함께 서울의 가장 대표적인 일본인사진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주요 활동
1922년에는 영친왕(英親王) 이은 부처와 이진 왕세손(李王世孫)의 가족사진 등을 촬영하며 1920년대까지 조선 황실의 촉탁사진사로 활동하였다. 한일강제병합 이후에는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에 사진을 출품하거나 1922년 조선사진협회 공모전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하였고, 안중근 초상사진 엽서를 판매하여 치안방해죄로 구속되기도 하였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이것도 치안방해라고」(『대한매일신보』, 1910. 3. 31.)
논문
- 권행가, 「근대적 시각체제의 형성과정: 청일전쟁 전후 일본인사진사의 사진활동을 중심으로」(『한국근현대미술사학』 26,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2015)
- 이경민, 「사진관으로 본 한국근대사진사 4: 이와타 카나에와 암전사진관(2)」(『사진예술』 2015년 9월호, 사진예술사, 2015)
- 이경민, 「사진관으로 본 한국근대사진사 3: 이와타 카나에와 암전사진관(1)」(『사진예술』 2015년 8월호, 사진예술사, 201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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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권행가, 「근대적 시각체제의 형성과정: 청일전쟁 전후 일본인사진사의 사진활동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한국근현대미술사학』26(20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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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이경민, 「사진관으로 본 한국근대사진사3:이와타 카나에와 암전사진관(1)」, 『사진예술』(2015.8), 1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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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권행가, 「근대적 시각체제의 형성과정: 청일전쟁 전후 일본인사진사의 사진활동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한국근현대미술사학』26(20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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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이경민, 「사진관으로 본 한국근대사진사4:이와타 카나에와 암전사진관(2)」, 『사진예술』(2015.9),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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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이것도 치안방해라고」, 『대한매일신보』(1910.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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