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가전체_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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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새전(施賽傳)」은 1931년에 변영만(卞榮晩)이 한문으로 지은 가전체(假傳體) 소설이다. 인간 군상의 다채로운 모습을 해학적 · 풍자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본래 저자의 문집인 『산강재문초(山康齋文抄)』에 실려 있었는데, 이를 국문으로 번역하여 「이상한 동무」라는 제목으로 잡지 『동광(東光)』(38~40호)에 3회에 걸쳐 연재하였다. 한글 개작본을 연재한 이후로 독자층의 확대가 이루어졌다.
시새전 (施賽傳)
「시새전(施賽傳)」은 1931년에 변영만(卞榮晩)이 한문으로 지은 가전체(假傳體) 소설이다. 인간 군상의 다채로운 모습을 해학적 · 풍자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본래 저자의 문집인 『산강재문초(山康齋文抄)』에 실려 있었는데, 이를 국문으로 번역하여 「이상한 동무」라는 제목으로 잡지 『동광(東光)』(38~40호)에 3회에 걸쳐 연재하였다. 한글 개작본을 연재한 이후로 독자층의 확대가 이루어졌다.
의인소설은 사물이나 동식물 등 비인격적인 것에 인격을 부여하여 만든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인격이 부여되어 마치 사람처럼 형상화되는 등장인물은 본래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 부위, 동식물·사물·심성 등등이다. 우리나라의 의인소설은 가전에서 출발한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으로 가정하여 쓴 전(傳)이기 때문에 가전이라고 한다. 가전이 시대에 따라 발전하여 구성과 표현 면에서 소설의 면모를 충분히 갖춘 것을 가전체소설 혹은 의인소설이라고 부르며, 지식을 전달하고 주장을 펼치는 용도로 쓰인다.
의인소설 (擬人小說)
의인소설은 사물이나 동식물 등 비인격적인 것에 인격을 부여하여 만든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인격이 부여되어 마치 사람처럼 형상화되는 등장인물은 본래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 부위, 동식물·사물·심성 등등이다. 우리나라의 의인소설은 가전에서 출발한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으로 가정하여 쓴 전(傳)이기 때문에 가전이라고 한다. 가전이 시대에 따라 발전하여 구성과 표현 면에서 소설의 면모를 충분히 갖춘 것을 가전체소설 혹은 의인소설이라고 부르며, 지식을 전달하고 주장을 펼치는 용도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