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안목』은 12세기 후반 송나라 승려 지소가 중국 선의 5종의 조사들이 남긴 핵심적인 가르침과 그에 대한 후대 선사들의 평가를 함께 엮어 편찬한 선종 문헌이다. 남송 순희 연간[1174~1189년]에 지소가 편찬한 이래 대관의 중수를 거쳤고, 1357년 원에서 고려인 환관 강금강의 주도로 중간되었다. 이후 이 판본을 1395년(태조 4) 자초가 회암사에서 다시 간행하였다. 조선 초에 간행된 인천안목은 일본에 전래된 판본보다 8,000자 이상이 더 많으며, 『인천안목』의 초기 전승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인천안목
(人天眼目)
『인천안목』은 12세기 후반 송나라 승려 지소가 중국 선의 5종의 조사들이 남긴 핵심적인 가르침과 그에 대한 후대 선사들의 평가를 함께 엮어 편찬한 선종 문헌이다. 남송 순희 연간[1174~1189년]에 지소가 편찬한 이래 대관의 중수를 거쳤고, 1357년 원에서 고려인 환관 강금강의 주도로 중간되었다. 이후 이 판본을 1395년(태조 4) 자초가 회암사에서 다시 간행하였다. 조선 초에 간행된 인천안목은 일본에 전래된 판본보다 8,000자 이상이 더 많으며, 『인천안목』의 초기 전승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종교·철학
문헌
고려 후기
국가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