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건반_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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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은 바람과 떨림판(reed)을 사용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이다. 풍금은 서양의 오르간(organ)의 한자식 번역어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리드 오르간(reed organ)의 종류인 하모니움(harmonium)을 풍금이라고 한다. 풍금이 한국음악사에 끼친 영향은 첫째, 음악교육의 도구로서 서양음악의 교육과 보급에 일조한 점, 둘째, 찬송가의 반주 악기로서 일반인이 서양식 음 체험을 경험한 점, 셋째, 피아노와 함께 전통음악적 음 감각을 서양의 평균율로 바꾸어 놓았다는 점, 넷째, 서양음악의 원형적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등이다.
풍금 (風琴 : 리드 오르간(reed organ) : 하모니움(harmonium))
풍금은 바람과 떨림판(reed)을 사용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이다. 풍금은 서양의 오르간(organ)의 한자식 번역어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리드 오르간(reed organ)의 종류인 하모니움(harmonium)을 풍금이라고 한다. 풍금이 한국음악사에 끼친 영향은 첫째, 음악교육의 도구로서 서양음악의 교육과 보급에 일조한 점, 둘째, 찬송가의 반주 악기로서 일반인이 서양식 음 체험을 경험한 점, 셋째, 피아노와 함께 전통음악적 음 감각을 서양의 평균율로 바꾸어 놓았다는 점, 넷째, 서양음악의 원형적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등이다.
피아노는 샘여림의 표현이 가능한 대표적인 건반 악기이다. 우리나라에는 1900년경에 기독교 선교사들에 의해 유입되었다. 현재까지의 기록으로 피아노 유입에 대한 가장 정확한 자료는 손태룡의 『피아노가 낙동강을 타고 들어오다』(2015)에 실린 내용이다. 이 기록에 의하면, 기독교 선교사 사이드보담(1874~1908, 대구 지역 5대 선교사) 부부의 피아노가 1900년 3월 26일 화원의 사문진 선착장(현, 화원 유원지)에 도착하였으며, 3일 후 피아노가 대구의 남성로에 위치한 자신의 집까지 옮겨졌고, 어린이 성경교육에 이용되었다.
피아노 (Piano)
피아노는 샘여림의 표현이 가능한 대표적인 건반 악기이다. 우리나라에는 1900년경에 기독교 선교사들에 의해 유입되었다. 현재까지의 기록으로 피아노 유입에 대한 가장 정확한 자료는 손태룡의 『피아노가 낙동강을 타고 들어오다』(2015)에 실린 내용이다. 이 기록에 의하면, 기독교 선교사 사이드보담(1874~1908, 대구 지역 5대 선교사) 부부의 피아노가 1900년 3월 26일 화원의 사문진 선착장(현, 화원 유원지)에 도착하였으며, 3일 후 피아노가 대구의 남성로에 위치한 자신의 집까지 옮겨졌고, 어린이 성경교육에 이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