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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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답파여행」은 이광수가 1917년 한반도 중남부를 답사하고 『매일신보』와 『경성일보』에 각기 한국어와 일본어로 연재한 기행문이다. 『매일신보』에 국문으로 53회, 『경성일보』에 일문으로 35회 연재되었다. 경성을 출발해 공주, 부여, 군산, 전주, 이리, 광주, 목포, 삼천포, 진주, 통영, 부산, 마산, 대구를 거쳐 경주에 이르는 한 달 남짓의 여정을 담고 있다. 식민 통치의 효과를 선전하기 위한 관제 기행문으로 기획되었으나, 식민지 개발로 인한 한일 양민족의 불평등 심화를 비판하고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오도답파여행 (五道踏破旅行)
「오도답파여행」은 이광수가 1917년 한반도 중남부를 답사하고 『매일신보』와 『경성일보』에 각기 한국어와 일본어로 연재한 기행문이다. 『매일신보』에 국문으로 53회, 『경성일보』에 일문으로 35회 연재되었다. 경성을 출발해 공주, 부여, 군산, 전주, 이리, 광주, 목포, 삼천포, 진주, 통영, 부산, 마산, 대구를 거쳐 경주에 이르는 한 달 남짓의 여정을 담고 있다. 식민 통치의 효과를 선전하기 위한 관제 기행문으로 기획되었으나, 식민지 개발로 인한 한일 양민족의 불평등 심화를 비판하고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전조선사진연맹은 1934년 조선총독부가 문화정치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조직한 사진 단체 연맹체이다. 1920년대부터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주도하는 예술사진의 경향이 중요한 문화적 현상으로 대두되었다. 조선총독부는 예술 사진에 대한 열기를 식민지배의 정당성에 적극 활용하고자 하였다. 총독부 기관지인 『경성일보』를 교두보로 하여 조선내 사진을 연구하는 단체들을 통합하는 연맹체로서 전조선사진연맹가 결성되었다. 연맹에 참여한 단체의 수는 50여 개에 달했고 조선사진전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조선사진연맹 (全朝鮮寫眞聯盟)
전조선사진연맹은 1934년 조선총독부가 문화정치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조직한 사진 단체 연맹체이다. 1920년대부터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주도하는 예술사진의 경향이 중요한 문화적 현상으로 대두되었다. 조선총독부는 예술 사진에 대한 열기를 식민지배의 정당성에 적극 활용하고자 하였다. 총독부 기관지인 『경성일보』를 교두보로 하여 조선내 사진을 연구하는 단체들을 통합하는 연맹체로서 전조선사진연맹가 결성되었다. 연맹에 참여한 단체의 수는 50여 개에 달했고 조선사진전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조선사진전람회는 1934년부터 1943년까지 경성일보가 주최한 전조선사진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사진을 전시한 일제강점기 최대 규모 전시회이다. 10년 동안 전국 규모의 연례행사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공모전이었다. 『경성일보』와 '전조선사진연맹'에서 주최한 일종의 관전 형식의 공모전으로서 일본인이 주도 하였으며 당시 식민지 조선에서 가장 큰 공적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조선의 예술사진 제도화를 통해 조선을 장악하고자 했던 일제의 문화정책의 일환이었다.
전조선사진전람회 (全朝鮮寫眞展覽會)
전조선사진전람회는 1934년부터 1943년까지 경성일보가 주최한 전조선사진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사진을 전시한 일제강점기 최대 규모 전시회이다. 10년 동안 전국 규모의 연례행사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공모전이었다. 『경성일보』와 '전조선사진연맹'에서 주최한 일종의 관전 형식의 공모전으로서 일본인이 주도 하였으며 당시 식민지 조선에서 가장 큰 공적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조선의 예술사진 제도화를 통해 조선을 장악하고자 했던 일제의 문화정책의 일환이었다.
『덕수궁국장화첩』은 1919년 경성일보사가 고종의 국장 과정을 찍은 사진 등을 엮어 발행한 사진첩이다. 조선 제26대 왕으로 1919년 정월에 사망한 고종의 장례식 모습을 담은 이 사진첩에는 총 49장의 사진이 수록되었으며 고종의 생전 모습과 국장 의전의 전체 과정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고종 황제의 붕어 소식을 보도한 1919년 1월 22일 자 『매일신보』의 호외를 수록하고 있다.
덕수궁국장화첩 (德壽宮國葬畵帖)
『덕수궁국장화첩』은 1919년 경성일보사가 고종의 국장 과정을 찍은 사진 등을 엮어 발행한 사진첩이다. 조선 제26대 왕으로 1919년 정월에 사망한 고종의 장례식 모습을 담은 이 사진첩에는 총 49장의 사진이 수록되었으며 고종의 생전 모습과 국장 의전의 전체 과정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고종 황제의 붕어 소식을 보도한 1919년 1월 22일 자 『매일신보』의 호외를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