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삼릉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박씨 3왕의 능으로 전해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횡혈식석실분이다. 1971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남산의 서쪽에 동서로 세 왕릉이 나란히 있어 ‘삼릉’이라 불린다. 서쪽으로부터 각각 제8대 아달라이사금,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 등 박씨 3왕의 능으로 전하고 있다. 외형은 원형봉토분으로 통일신라시대 왕릉의 규모와 비슷하나 장식이나 석조물이 없다. 신덕왕릉에서는 북벽과 동서 양벽의 일부에 마치 병풍을 돌려세운 것처럼 채색된 벽화가 있다. 이 벽화는 경주 일원의 신라고분에서 확인된 유일한 채색벽화이다.
배리 삼릉
(拜里 三陵)
배리 삼릉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박씨 3왕의 능으로 전해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횡혈식석실분이다. 1971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남산의 서쪽에 동서로 세 왕릉이 나란히 있어 ‘삼릉’이라 불린다. 서쪽으로부터 각각 제8대 아달라이사금,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 등 박씨 3왕의 능으로 전하고 있다. 외형은 원형봉토분으로 통일신라시대 왕릉의 규모와 비슷하나 장식이나 석조물이 없다. 신덕왕릉에서는 북벽과 동서 양벽의 일부에 마치 병풍을 돌려세운 것처럼 채색된 벽화가 있다. 이 벽화는 경주 일원의 신라고분에서 확인된 유일한 채색벽화이다.
역사
유적
삼국
국가문화유산
- 이칭경주배리삼릉, 경주삼릉, 삼릉
- 분류유적건조물/무덤/왕실무덤/고대
- 종목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