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계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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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선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반부는 늦둥이 아들로 태어난 여동선이 계모 유씨와의 갈등으로 가정에서 쫓겨나 죽을 위기에 처한 것을 유주자사 홍대업이 구해서 자신의 딸 추월과 정혼하게 하는 내용이고, 후반부는 수적 장인걸로 인해 여주인공 추월과 여동선의 부모가 고난을 겪다가 여동선의 활약에 의해 문제가 해결되고 가족들이 재결합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내용이다. 영웅담에 계모담과 의기담이 결합되고 여러 흥미 요소들이 수용되어 복합적인 성격을 보이는 이 작품은 20세기 초 영웅소설의 후기적 변모 양상을 보인다.
여동선전 (呂洞仙傳)
「여동선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반부는 늦둥이 아들로 태어난 여동선이 계모 유씨와의 갈등으로 가정에서 쫓겨나 죽을 위기에 처한 것을 유주자사 홍대업이 구해서 자신의 딸 추월과 정혼하게 하는 내용이고, 후반부는 수적 장인걸로 인해 여주인공 추월과 여동선의 부모가 고난을 겪다가 여동선의 활약에 의해 문제가 해결되고 가족들이 재결합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내용이다. 영웅담에 계모담과 의기담이 결합되고 여러 흥미 요소들이 수용되어 복합적인 성격을 보이는 이 작품은 20세기 초 영웅소설의 후기적 변모 양상을 보인다.
「콩쥐팥쥐」는 계모에게 구박받던 콩쥐가 원님과 결혼 후 죽임까지 당하지만, 환생과 변신을 거듭하여 팥쥐에게 빼앗긴 아내 자리를 되찾고, 팥쥐와 계모는 처벌을 받는다는 내용의 민담이다. 염정담·남녀 결연담에 계모담이 결합한 설화이고,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라는 속담의 배경설화이기도 하다. 「콩쥐팥쥐」 설화는 혼인·입사 구조의 전반부 서사와 죽음·환생 구조의 후반부 서사로 구성되어 있다. 고전소설 『콩쥐팥쥐전』 형성과 밀접한 영향 관계를 지니고 있어 문학사적 의의가 크다.
콩쥐팥쥐
「콩쥐팥쥐」는 계모에게 구박받던 콩쥐가 원님과 결혼 후 죽임까지 당하지만, 환생과 변신을 거듭하여 팥쥐에게 빼앗긴 아내 자리를 되찾고, 팥쥐와 계모는 처벌을 받는다는 내용의 민담이다. 염정담·남녀 결연담에 계모담이 결합한 설화이고,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라는 속담의 배경설화이기도 하다. 「콩쥐팥쥐」 설화는 혼인·입사 구조의 전반부 서사와 죽음·환생 구조의 후반부 서사로 구성되어 있다. 고전소설 『콩쥐팥쥐전』 형성과 밀접한 영향 관계를 지니고 있어 문학사적 의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