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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통역관을 선발하는 잡과 시험 중 하나이다. 역과에는 한학, 몽학, 왜학, 여진학 등 4개 전공이 있는데, 병자호란 이후 여진학이 청학으로 변경되었다. 역과는 식년시와 나라에 경축할 일이 있을 때에 치르는 증광시에서 치러졌다. 역과는 초시와 회시 2단계로 이루어졌고, 시험 과목은 전공에 따라 다르다. 한어는 고강(考講), 사자(寫字), 역어(譯語)를, 나머지 3개 전공은 사자와 역어만 치렀다. 합격 정원은 한학 13인, 몽학·왜학·여진학(청학)은 각 2인으로 총 19인인데, 대증광시에서는 각 전공당 2인씩을 더 선발했다.
역과 (譯科)
조선시대 통역관을 선발하는 잡과 시험 중 하나이다. 역과에는 한학, 몽학, 왜학, 여진학 등 4개 전공이 있는데, 병자호란 이후 여진학이 청학으로 변경되었다. 역과는 식년시와 나라에 경축할 일이 있을 때에 치르는 증광시에서 치러졌다. 역과는 초시와 회시 2단계로 이루어졌고, 시험 과목은 전공에 따라 다르다. 한어는 고강(考講), 사자(寫字), 역어(譯語)를, 나머지 3개 전공은 사자와 역어만 치렀다. 합격 정원은 한학 13인, 몽학·왜학·여진학(청학)은 각 2인으로 총 19인인데, 대증광시에서는 각 전공당 2인씩을 더 선발했다.
사학합제는 조선 후기에 사학(四學) 유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한 시험의 한 종류이다. 사학에서 매년 4차에 걸쳐 제술과 고강 시험을 시행하여 일정 수의 인원을 선발하고, 선발된 인원을 연말에 성균관 대사성이 다시 시험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였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식년시 생원 · 진사시 때 초시를 면제받고 바로 복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사학합제 (四學合製)
사학합제는 조선 후기에 사학(四學) 유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한 시험의 한 종류이다. 사학에서 매년 4차에 걸쳐 제술과 고강 시험을 시행하여 일정 수의 인원을 선발하고, 선발된 인원을 연말에 성균관 대사성이 다시 시험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였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식년시 생원 · 진사시 때 초시를 면제받고 바로 복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과시등록』은 1634년(인조 12)부터 1677년(숙종 3)까지 사학(四學)의 각종 과시(課試)와 지방 공도회(公都會) 등 교육과 관련된 문서를 예조 계제사(稽制司)에서 정리하여 편찬한 책이다. 시행 세칙인 절목(節目)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서 당시의 교육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일차적인 자료가 된다. 필사본 2책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도서에 포함되어 있다.
과시등록 (課試謄錄)
『과시등록』은 1634년(인조 12)부터 1677년(숙종 3)까지 사학(四學)의 각종 과시(課試)와 지방 공도회(公都會) 등 교육과 관련된 문서를 예조 계제사(稽制司)에서 정리하여 편찬한 책이다. 시행 세칙인 절목(節目)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서 당시의 교육 제도를 이해하기 위한 일차적인 자료가 된다. 필사본 2책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도서에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