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곶창은 조선시대에 현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지역에 설치되었던 조창(漕倉)이다. 공진창, 공세창, 아산창이라고도 부르는데, 『경국대전』에 수록된 조선 전기 전국 9개 조창 중 한 곳이다. 충청도 청주와 천안 등지의 세금으로 받은 곡식을 수납하여 한성의 경창으로 운송하는 기능을 담당하였다. 조선 후기에 면포로 전세를 상납하면서 조창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공세곶창(공진창)은 15세기 후반 이래 아산만 일대의 유일한 조창으로서 조선시대 충청도 서부 권역의 세곡을 수납하여 한성의 경창으로 운송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공세곶창
(貢稅串倉)
공세곶창은 조선시대에 현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지역에 설치되었던 조창(漕倉)이다. 공진창, 공세창, 아산창이라고도 부르는데, 『경국대전』에 수록된 조선 전기 전국 9개 조창 중 한 곳이다. 충청도 청주와 천안 등지의 세금으로 받은 곡식을 수납하여 한성의 경창으로 운송하는 기능을 담당하였다. 조선 후기에 면포로 전세를 상납하면서 조창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공세곶창(공진창)은 15세기 후반 이래 아산만 일대의 유일한 조창으로서 조선시대 충청도 서부 권역의 세곡을 수납하여 한성의 경창으로 운송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역사
제도
고려 후기
조선 전기
조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