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곶"
검색결과 총 3건
간절곶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있는 곶이다.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과일을 따기 위해 대나무로 만든 뾰족하고 긴 장대를 가리키는 간짓대처럼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넓고 길다는 뜻에서 이길곶이라고도 했다. 육지에서 바다로 돌출된 지역으로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일출 여행지가 되었다. 1920년에 등대가 설치되었으며 2001년에 높이 17m의 전통 한옥 형태의 등대를 새롭게 설치하였다. 높이 5m, 너비 2.4m에 달하는 소망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다.
간절곶 (艮絶串)
간절곶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있는 곶이다.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과일을 따기 위해 대나무로 만든 뾰족하고 긴 장대를 가리키는 간짓대처럼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넓고 길다는 뜻에서 이길곶이라고도 했다. 육지에서 바다로 돌출된 지역으로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일출 여행지가 되었다. 1920년에 등대가 설치되었으며 2001년에 높이 17m의 전통 한옥 형태의 등대를 새롭게 설치하였다. 높이 5m, 너비 2.4m에 달하는 소망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다.
곶자왈은 제주도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 지대로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는 곳이다. 1만 년 전후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곶자왈은 제주 전체 면적의 약 5%를 차지하며, 생물다양성과 지하수 함양 기능으로 인해 ‘제주의 허파’로 불린다. 특히 세계 유일의 제주고사리삼 자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개발로 인한 훼손 우려에 대응해, 2007년부터 곶자왈 공유화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곶자왈
곶자왈은 제주도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 지대로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는 곳이다. 1만 년 전후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곶자왈은 제주 전체 면적의 약 5%를 차지하며, 생물다양성과 지하수 함양 기능으로 인해 ‘제주의 허파’로 불린다. 특히 세계 유일의 제주고사리삼 자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개발로 인한 훼손 우려에 대응해, 2007년부터 곶자왈 공유화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리아스식 해안은 육지의 침강 또는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의 일부가 바다 속에 잠겨 이루어진 복잡한 해안이다. 육지가 침강하거나 기후 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할 때, 기존의 육지가 바다에 잠기면서 나타나는 해안 형태를 말한다. 이러한 경우 해안선은 매우 복잡해지는데, 과거 골짜기였던 곳은 만(灣)으로, 산의 능선이었던 곳은 곶(串)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산의 대부분이 바다에 잠기고 정상만 육지로 남으면 섬이 된다. 리아스(rias)란 에스파냐 북서 해안에서 작은 만입을 가르키는 용어였으나 현재는 학술 용어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리아스식 해안 (rias式 海岸)
리아스식 해안은 육지의 침강 또는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의 일부가 바다 속에 잠겨 이루어진 복잡한 해안이다. 육지가 침강하거나 기후 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할 때, 기존의 육지가 바다에 잠기면서 나타나는 해안 형태를 말한다. 이러한 경우 해안선은 매우 복잡해지는데, 과거 골짜기였던 곳은 만(灣)으로, 산의 능선이었던 곳은 곶(串)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산의 대부분이 바다에 잠기고 정상만 육지로 남으면 섬이 된다. 리아스(rias)란 에스파냐 북서 해안에서 작은 만입을 가르키는 용어였으나 현재는 학술 용어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