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관자재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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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관자재보살소설법문별행소』는 고려 후기 승려 체원(體元, 미상)이 60권본과 80권본 『화엄경』 가운데 가장 마지막 품인 「입법계품」에 해당하는 40권본 『화엄경』에 등장하는 관자재보살의 법문에 대한 당나라 징관(澄觀)과 종밀(宗密)의 주석을 모으고 자신의 해석을 덧붙인 주석서이다. 2권 1책으로 ‘해동사문체원록소주경병집약해(海東沙門體元錄疏注經幷集略解)’라고도 한다.
화엄경관자재보살소설법문별행소 (華嚴經觀自在菩薩所說法門別行疏)
『화엄경관자재보살소설법문별행소』는 고려 후기 승려 체원(體元, 미상)이 60권본과 80권본 『화엄경』 가운데 가장 마지막 품인 「입법계품」에 해당하는 40권본 『화엄경』에 등장하는 관자재보살의 법문에 대한 당나라 징관(澄觀)과 종밀(宗密)의 주석을 모으고 자신의 해석을 덧붙인 주석서이다. 2권 1책으로 ‘해동사문체원록소주경병집약해(海東沙門體元錄疏注經幷集略解)’라고도 한다.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에 새긴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의 목판이다. 54종 2,835판이며, 1982년 28종 2,725판이 국보로, 26종 110판은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목판들은 대승경전과 더불어 신라, 고려, 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이나 지방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일명 동서 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다. 경전류와 달리 고승 및 개인의 시문집과 저술 등은 한국 불교사상 및 문화를 알 수 있는 역사적으로 희귀한 자료들이다.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陜川 海印寺 高麗木板)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에 새긴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의 목판이다. 54종 2,835판이며, 1982년 28종 2,725판이 국보로, 26종 110판은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목판들은 대승경전과 더불어 신라, 고려, 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이나 지방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일명 동서 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다. 경전류와 달리 고승 및 개인의 시문집과 저술 등은 한국 불교사상 및 문화를 알 수 있는 역사적으로 희귀한 자료들이다.
석조 관음보살 좌상은 부산광역시 서구 동아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이후 조성된 석조 불상이다. 2012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부드러운 재질의 석재로, 하나의 돌로 조각되었다. 원래는 전체적으로 도금이 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보살상은 손등이 밖으로 드러나게 하여 왼손 위에 오른손을 얹은 변형된 선정인을 하고, 머리에는 화불이 있는 원통형 보관을 쓴 모습이다. 하반신이 사각형에 가까운 신체 비례를 갖추고 있어서 고려에서 조선 전기에 이르는 시기의 불상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수인 역시 고려시대의 특징을 보인다.
석조 관음보살 좌상 (石造 觀音菩薩 坐像)
석조 관음보살 좌상은 부산광역시 서구 동아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이후 조성된 석조 불상이다. 2012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부드러운 재질의 석재로, 하나의 돌로 조각되었다. 원래는 전체적으로 도금이 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보살상은 손등이 밖으로 드러나게 하여 왼손 위에 오른손을 얹은 변형된 선정인을 하고, 머리에는 화불이 있는 원통형 보관을 쓴 모습이다. 하반신이 사각형에 가까운 신체 비례를 갖추고 있어서 고려에서 조선 전기에 이르는 시기의 불상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수인 역시 고려시대의 특징을 보인다.
창녕 관룡사 대웅전 관음보살 벽화는 경상남도 창녕군 관령사 대웅전 후불벽 뒷면에 그려진 조선 후기 관음보살도 벽화이다. 201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보타락가산에서 설법하는 관음보살을 선재동재가 방문하여 법을 청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관음보살을 벽면 전체에 꽉 채우듯 크게 부각시켜 표현하고, 좌측 하단에는 쌍상투에 합장을 한 선재동자가 매우 작게 그려져 있다. 좌우로 넓게 퍼진 보관과 영락장식, 옅은 수묵기법으로 그려진 기암괴석과 대나무 표현, 버들가지가 꽂힌 정병의 모습 등은 18세기경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창녕 관룡사 대웅전 관음보살 벽화 (昌寧 觀龍寺 大雄殿 觀音菩薩 壁畵)
창녕 관룡사 대웅전 관음보살 벽화는 경상남도 창녕군 관령사 대웅전 후불벽 뒷면에 그려진 조선 후기 관음보살도 벽화이다. 201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보타락가산에서 설법하는 관음보살을 선재동재가 방문하여 법을 청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관음보살을 벽면 전체에 꽉 채우듯 크게 부각시켜 표현하고, 좌측 하단에는 쌍상투에 합장을 한 선재동자가 매우 작게 그려져 있다. 좌우로 넓게 퍼진 보관과 영락장식, 옅은 수묵기법으로 그려진 기암괴석과 대나무 표현, 버들가지가 꽂힌 정병의 모습 등은 18세기경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