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왕릉비의 연구』는 1972년 이진희가 광개토왕릉비에 관하여 저술한 학술서이다. 일본 동경의 요시카와고분관에서 간행되었다. 본문·자료편·별책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료편에는 15종의 연구문헌과 각종의 능비 사진 및 미즈타니탁본을 영인·수록하였다. 이진희는 이 책을 통해 능비에 대한 초기 연구를 일본 관학이 주도하면서 고대 일본의 한반도 경영을 합리화하기 위한 근거로 변조되었으므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 참모본부에 의한 비문 변조 사실을 처음으로 밝힘으로써 한일 학계의 최대 쟁점이 능비 연구를 근본적으로 전환시켰다는 점에서 그 연구사적 의의가 있다.
광개토왕릉비의 연구
(廣開土王陵碑의 硏究)
『광개토왕릉비의 연구』는 1972년 이진희가 광개토왕릉비에 관하여 저술한 학술서이다. 일본 동경의 요시카와고분관에서 간행되었다. 본문·자료편·별책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료편에는 15종의 연구문헌과 각종의 능비 사진 및 미즈타니탁본을 영인·수록하였다. 이진희는 이 책을 통해 능비에 대한 초기 연구를 일본 관학이 주도하면서 고대 일본의 한반도 경영을 합리화하기 위한 근거로 변조되었으므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 참모본부에 의한 비문 변조 사실을 처음으로 밝힘으로써 한일 학계의 최대 쟁점이 능비 연구를 근본적으로 전환시켰다는 점에서 그 연구사적 의의가 있다.
역사
문헌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