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광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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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多繪)는 끈목을 뜻하는 용어이다. 다회의 단면 형태에 따라 둥근 단면의 끈목은 동다회와 원다회로 구분되며, 단면이 납작하고 넓은 것은 광다회, 납작하나 폭이 좁은 것은 방다회 또는 방승아로 불렸다. 다회에 관한 기록은 조선 초기부터 나타나지만, 다회를 짤 수 있는 다회틀의 실물 유물은 둥근 접시가 설치된 것밖에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풍속화와 사진, 문헌 등의 자료를 통해 광다회의 직기도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김준근의 풍속화에 그려진 두 대의 동다회를 동시에 짤 수 있는 반자동식 다회틀은 매우 특이한 구조의 다회틀이다.
다회 (多繪)
다회(多繪)는 끈목을 뜻하는 용어이다. 다회의 단면 형태에 따라 둥근 단면의 끈목은 동다회와 원다회로 구분되며, 단면이 납작하고 넓은 것은 광다회, 납작하나 폭이 좁은 것은 방다회 또는 방승아로 불렸다. 다회에 관한 기록은 조선 초기부터 나타나지만, 다회를 짤 수 있는 다회틀의 실물 유물은 둥근 접시가 설치된 것밖에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풍속화와 사진, 문헌 등의 자료를 통해 광다회의 직기도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김준근의 풍속화에 그려진 두 대의 동다회를 동시에 짤 수 있는 반자동식 다회틀은 매우 특이한 구조의 다회틀이다.
경산 정원용 의대(經山 鄭元容 衣帶)는 조선 후기의 문신 정원용(鄭元容, 1783~1873)이 착용한 19세기 후반의 복식과 그 부속품(일괄 62점)이다.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어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착용자의 신분과 연대가 추정 가능하고 제복과 조복, 흑단령, 군복 등의 관복류와 평상복이 갖추어져 있어 한 시대의 복식제도를 파악할 수 있다. 조복과 제복, 중단, 동다리군복 등에서 편리성을 추구한 19세기 후기 복식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경산 정원용 의대 (經山 鄭元容 衣帶)
경산 정원용 의대(經山 鄭元容 衣帶)는 조선 후기의 문신 정원용(鄭元容, 1783~1873)이 착용한 19세기 후반의 복식과 그 부속품(일괄 62점)이다.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어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착용자의 신분과 연대가 추정 가능하고 제복과 조복, 흑단령, 군복 등의 관복류와 평상복이 갖추어져 있어 한 시대의 복식제도를 파악할 수 있다. 조복과 제복, 중단, 동다리군복 등에서 편리성을 추구한 19세기 후기 복식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