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광원"
검색결과 총 2건
안성 청룡사 소조 석가여래삼존상은 경기도 안성시 청룡사에 있는 조선시대 소조석가여래삼존상이다. 201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17세기 불상들 중 가장 이른 소조불상으로,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서 있다. 내부에서 발견된 발원문에는 1603년 수조각승 광원과 일반 장인도 참여하고 있음이 기록되어 있다. 이 삼존상은 짧은 신체와 큰 머리, 좁은 어깨, 갸름한 얼굴, 입체감 있는 옷 주름, 나뭇잎처럼 표현된 옷자락 등이 특징이다. 작품 수가 적은 17세기 초반의 불상인 점과 조각승 광원의 유일한 불상이라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이다.
안성 청룡사 소조 석가여래삼존상 (安城 靑龍寺 塑造 釋迦如來三尊像)
안성 청룡사 소조 석가여래삼존상은 경기도 안성시 청룡사에 있는 조선시대 소조석가여래삼존상이다. 201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17세기 불상들 중 가장 이른 소조불상으로,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서 있다. 내부에서 발견된 발원문에는 1603년 수조각승 광원과 일반 장인도 참여하고 있음이 기록되어 있다. 이 삼존상은 짧은 신체와 큰 머리, 좁은 어깨, 갸름한 얼굴, 입체감 있는 옷 주름, 나뭇잎처럼 표현된 옷자락 등이 특징이다. 작품 수가 적은 17세기 초반의 불상인 점과 조각승 광원의 유일한 불상이라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이다.
림스그램은 1930년대, 임응식이 자신의 영문 성 ‘임’과 ‘포토그램’을 붙여 만든 합성어로 암실에서 광원과 감광재료 사이에 물체를 놓고 노광을 주어 이미지를 만들어 낸 사진 연작이다. 「Limbsgram-A」, 「Limbsgram-B」, 「작렬」, 「혼란」, 「용해」, 「소생」, 「역사」가 그가 남긴 림스그램 연작이다. 림스그램은 살롱사진 일색이었던 일제강점기에 실험성을 선취하여 한국사진의 전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림스그램 (Limbsgram)
림스그램은 1930년대, 임응식이 자신의 영문 성 ‘임’과 ‘포토그램’을 붙여 만든 합성어로 암실에서 광원과 감광재료 사이에 물체를 놓고 노광을 주어 이미지를 만들어 낸 사진 연작이다. 「Limbsgram-A」, 「Limbsgram-B」, 「작렬」, 「혼란」, 「용해」, 「소생」, 「역사」가 그가 남긴 림스그램 연작이다. 림스그램은 살롱사진 일색이었던 일제강점기에 실험성을 선취하여 한국사진의 전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