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30년대, 임응식이 임응식이 자신의 영문 성 ‘임’과 ‘포토그램’을 붙여 만든 합성어로 암실에서 광원과 감광재료 사이에 물체를 놓고 노광을 주어 이미지를 만들어 낸 사진 연작.
용어 및 개념
내용
「Limbsgram-A」[1934], 「Limbsgram-B」[1935], 「작렬」[1945], 「혼란」[1945], 「용해」[1945], 「소생」[1945], 「역사」[1946]가 그가 남긴 림스그램 연작들이다.
제작 배경 및 공표 사항
이러한 원리는 20세기 초 모더니즘 예술가들에 의해 응용되어 1918년 다다이스트 크리스티안 샤드(Christian Schad)의 ‘샤도그라프(Schadograph)’, 1920년대 뉴 비전 작가 만 레이(Man Ray)의 ‘레이요그라프[Rayography, Rayogram]’와 모홀리 나기(László Moholy-Nagy)의 ‘포토그램’으로 이어졌다.
다만 이러한 형식을 적극 응용한 작가가 모홀리 나기였기 때문에 포토그램이 일반적인 용어가 되었다. 임응식도 ‘샤도그래프’나 ‘레이요그라프’처럼 자신의 이름을 따서 ‘림스그램’이라고 공표하였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박주석, 『한국사진사』(문학동네, 2021)
- 『사진전문용어사전』(월간사진, 2019)
- 『임응식 스크랩북 및 녹화물 총 목록집』(가현문화재단, 2014)
- 최인진, 『한국사진사 1861-1945』(눈빛, 1999)
논문
- 이추영, 「삶의 진실을 포착한 작가: 임응식(林應植)」(『현대미술관연구』 13, 국립현대미술관, 2002)
인터넷자료
- [국립현대미술관: 임응식 회고전 ‘임응식-기록의 예술 예술의 기록’](https://www.mmca.go.kr/upload/m/data/board/2011/12/21/2011122110370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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