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구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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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일제는 조선시대, 1년 중 4절기에 시행된 시험인 인일제, 삼일제, 칠일제, 구일제를 총괄하는 명칭이다. 조선 후기에 절일제에서는 성적 최우수자에게 실질적인 급제에 해당하는 직부전시의 특혜를 부여하였다. 속대전에 따르면, 절일제는 응시 대상에 따라 성균관에 거재(居齋)하면서 원점 50점을 획득한 유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앞의 ‘원점 성균관 유생’을 포함하여 방외유생(方外儒生)들까지 아울러 실시되는 경우로 나뉘었다.
절일제 (節日製)
절일제는 조선시대, 1년 중 4절기에 시행된 시험인 인일제, 삼일제, 칠일제, 구일제를 총괄하는 명칭이다. 조선 후기에 절일제에서는 성적 최우수자에게 실질적인 급제에 해당하는 직부전시의 특혜를 부여하였다. 속대전에 따르면, 절일제는 응시 대상에 따라 성균관에 거재(居齋)하면서 원점 50점을 획득한 유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앞의 ‘원점 성균관 유생’을 포함하여 방외유생(方外儒生)들까지 아울러 실시되는 경우로 나뉘었다.
박도상은 조선 후기 의금부도사, 예조좌랑, 연천현감, 영양현감, 장령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770년(영조 46년) 영조가 주관한 구일제(九日製)에서 수석을 차지하였고, 다음해 식년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1797년(정조 21) 장령에 제수되었을 때 영양현감 시절 경험하였던 영남의 폐단을 10개의 조목으로 정리하여 상소를 올리기도 하였다. 시문에 능하여 영조와 정조가 문신을 대상으로 시행한 제술(製述)에서 모두 수석을 차지하였다.
박도상 (朴道翔)
박도상은 조선 후기 의금부도사, 예조좌랑, 연천현감, 영양현감, 장령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770년(영조 46년) 영조가 주관한 구일제(九日製)에서 수석을 차지하였고, 다음해 식년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1797년(정조 21) 장령에 제수되었을 때 영양현감 시절 경험하였던 영남의 폐단을 10개의 조목으로 정리하여 상소를 올리기도 하였다. 시문에 능하여 영조와 정조가 문신을 대상으로 시행한 제술(製述)에서 모두 수석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