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국문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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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소설은 조선 후기에 유행한 국문 장편소설의 대표적 하위 장르로, 다수의 핵심 가문 구성원들 사이의 애정과 갈등을 중심 사건으로 하여 가문의 흥망성쇠와 창달 의지를 주제로 한 고전소설이다. 주로 유교적 덕망이 높은 사족 가문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세대별 갈등과 부부간 갈등, 충신과 간신의 갈등을 다룬다. 표기 수단이 한글이고, 분량이 수십 책에서 백여 책에 이르는 대장편인 점이 특징이다. 세대를 이어 서사를 전개하는 연작형, 방계 인물이나 사건을 확장하는 파생작이 있다. 유불도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 문화를 포함하고 있다.
가문소설 (家門小說)
가문소설은 조선 후기에 유행한 국문 장편소설의 대표적 하위 장르로, 다수의 핵심 가문 구성원들 사이의 애정과 갈등을 중심 사건으로 하여 가문의 흥망성쇠와 창달 의지를 주제로 한 고전소설이다. 주로 유교적 덕망이 높은 사족 가문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세대별 갈등과 부부간 갈등, 충신과 간신의 갈등을 다룬다. 표기 수단이 한글이고, 분량이 수십 책에서 백여 책에 이르는 대장편인 점이 특징이다. 세대를 이어 서사를 전개하는 연작형, 방계 인물이나 사건을 확장하는 파생작이 있다. 유불도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 문화를 포함하고 있다.
「창란호연록」은 18세기에 창작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장편소설이다. 「옥난기연(玉蘭奇緣)」과 연작 관계에 있다. 명나라 영종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장 공 집안의 두 아들 장희·장우와 한 공 집안과 이 공 집안의 자녀가 인연을 맺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혼사 장애와 부부 서사가 중심을 이룬다. 장 공과 한 공 집안은 원수지간이고 장 공과 이 공 집안은 은인지간이다. 형제간에 서로 대조되는 상황을 설정하여 부부의 도리와 애정 사이의 갈등을 문제화하고 있다. 형제를 둘러싼 세계관이 천상과 지상의 대비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창란호연록 (昌蘭好緣錄)
「창란호연록」은 18세기에 창작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장편소설이다. 「옥난기연(玉蘭奇緣)」과 연작 관계에 있다. 명나라 영종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장 공 집안의 두 아들 장희·장우와 한 공 집안과 이 공 집안의 자녀가 인연을 맺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혼사 장애와 부부 서사가 중심을 이룬다. 장 공과 한 공 집안은 원수지간이고 장 공과 이 공 집안은 은인지간이다. 형제간에 서로 대조되는 상황을 설정하여 부부의 도리와 애정 사이의 갈등을 문제화하고 있다. 형제를 둘러싼 세계관이 천상과 지상의 대비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미삼선록」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18세기 후반에 향유된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본은 5종(한중연, 천리대, 연세대, 서강대, 양승민본)이 있고, 모두 국문 필사본이다. 제목은 모두 '츄ㅣ미삼션록'인데, 양승민본만 '츄미궁셩산녹'으로 되어 있다. 한중연본, 연세대본만 내용상 결락이 없다.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폐비 곽후와 계비 음후와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옥환기봉」·「한조삼성기봉」과 파생작의 관계에 있다. 여성 중심의 시각에서 역사적 내용을 해석했다는 의미가 있다.
취미삼선록 (翠薇三仙錄)
「취미삼선록」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18세기 후반에 향유된 작품으로 추정된다. 이본은 5종(한중연, 천리대, 연세대, 서강대, 양승민본)이 있고, 모두 국문 필사본이다. 제목은 모두 '츄ㅣ미삼션록'인데, 양승민본만 '츄미궁셩산녹'으로 되어 있다. 한중연본, 연세대본만 내용상 결락이 없다.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폐비 곽후와 계비 음후와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옥환기봉」·「한조삼성기봉」과 파생작의 관계에 있다. 여성 중심의 시각에서 역사적 내용을 해석했다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