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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체 소설은 어떤 사물이나 동물을 의인화하여 그 일대기를 사전정체(史傳正體)의 형식에 맞추어 허구로 입전(立傳)한 소설이다. 가전체 소설은 주인공의 행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지난 잘못을 거울로 삼아 다시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아니하도록 경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서두부(도입부) - 행적부(내용부, 전개부) - 평결부(논찬부, 종결부, 논평부)의 3단 형식으로 구성된다.
가전체 소설 (假傳體 小說)
가전체 소설은 어떤 사물이나 동물을 의인화하여 그 일대기를 사전정체(史傳正體)의 형식에 맞추어 허구로 입전(立傳)한 소설이다. 가전체 소설은 주인공의 행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지난 잘못을 거울로 삼아 다시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아니하도록 경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서두부(도입부) - 행적부(내용부, 전개부) - 평결부(논찬부, 종결부, 논평부)의 3단 형식으로 구성된다.
의인소설은 사물이나 동식물 등 비인격적인 것에 인격을 부여하여 만든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인격이 부여되어 마치 사람처럼 형상화되는 등장인물은 본래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 부위, 동식물·사물·심성 등등이다. 우리나라의 의인소설은 가전에서 출발한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으로 가정하여 쓴 전(傳)이기 때문에 가전이라고 한다. 가전이 시대에 따라 발전하여 구성과 표현 면에서 소설의 면모를 충분히 갖춘 것을 가전체소설 혹은 의인소설이라고 부르며, 지식을 전달하고 주장을 펼치는 용도로 쓰인다.
의인소설 (擬人小說)
의인소설은 사물이나 동식물 등 비인격적인 것에 인격을 부여하여 만든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인격이 부여되어 마치 사람처럼 형상화되는 등장인물은 본래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 부위, 동식물·사물·심성 등등이다. 우리나라의 의인소설은 가전에서 출발한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으로 가정하여 쓴 전(傳)이기 때문에 가전이라고 한다. 가전이 시대에 따라 발전하여 구성과 표현 면에서 소설의 면모를 충분히 갖춘 것을 가전체소설 혹은 의인소설이라고 부르며, 지식을 전달하고 주장을 펼치는 용도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