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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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전병은 평상시에는 둔전 경작 및 군수와 군량을 공급하고 유사시에는 전투에 동원되는 병사이다. 병농일치의 이념에 입각하여 둔전을 기반으로 군사적 업무에 종사하는 병종을 통칭한다. 고려시대 양계에 주진둔전군의 형태로 존재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각급 군사기관에 예속되어 군역을 매개로 둔전 경작에 동원되었고, 응모군, 포수, 살수, 초병, 승병 등과 같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가장 대표적인 병종은 둔전 경작자 가운데 선발하여 군사력에 충당된 아병(牙兵) 또는 둔아병(屯牙兵)이다. 국역체제가 해체되고 재정운영 방식이 변화하면서 형식만 남게 되었다.
둔전병 (屯田兵)
둔전병은 평상시에는 둔전 경작 및 군수와 군량을 공급하고 유사시에는 전투에 동원되는 병사이다. 병농일치의 이념에 입각하여 둔전을 기반으로 군사적 업무에 종사하는 병종을 통칭한다. 고려시대 양계에 주진둔전군의 형태로 존재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각급 군사기관에 예속되어 군역을 매개로 둔전 경작에 동원되었고, 응모군, 포수, 살수, 초병, 승병 등과 같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가장 대표적인 병종은 둔전 경작자 가운데 선발하여 군사력에 충당된 아병(牙兵) 또는 둔아병(屯牙兵)이다. 국역체제가 해체되고 재정운영 방식이 변화하면서 형식만 남게 되었다.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해 이를 후손에게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1957년 5월 14일에 설립된 공익 법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世宗大王紀念事業會)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해 이를 후손에게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1957년 5월 14일에 설립된 공익 법인.
양인은 근대 이전에 국역을 수행할 의무와 이에 대응되는 권리를 가진 평민 계층이다. 국역을 수행할 수 없는 천인(賤人)에 대조되는 계층이었다. 중국의 영향 아래에서 고대 이래 전체 인민을 양인과 천인으로 구분하는 전통이 있었다. 중국의 율령체제를 국가의 주요 운영 구조로 설정하였던 통일신라시대 이래 조선시대까지 역대 왕조의 통치자들은 국가적 신분규범인 양천제(良賤制)의 기반 아래 양인들을 공민(公民)으로 동원하는 국역체제(國役體制)를 운영하고 유지하였다.
양인 (良人)
양인은 근대 이전에 국역을 수행할 의무와 이에 대응되는 권리를 가진 평민 계층이다. 국역을 수행할 수 없는 천인(賤人)에 대조되는 계층이었다. 중국의 영향 아래에서 고대 이래 전체 인민을 양인과 천인으로 구분하는 전통이 있었다. 중국의 율령체제를 국가의 주요 운영 구조로 설정하였던 통일신라시대 이래 조선시대까지 역대 왕조의 통치자들은 국가적 신분규범인 양천제(良賤制)의 기반 아래 양인들을 공민(公民)으로 동원하는 국역체제(國役體制)를 운영하고 유지하였다.
시전(市廛)은 조선시대에 평시서의 시안(市案)에 등록되어 시역(市役)을 부담하던 관영 상점이다. 17세기 이전까지 시역이 상업세와 잡역을 부담하는 것이었다면 이후로는 잡역만을 부담하는 것으로 변하였다. 조정에서는 시역을 부담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유분전(有分廛)과 무분전(無分廛)으로 구분하였고, 시역을 가장 많이 부담한 시전을 육주비전(六注比廛)으로 구별하였다.
유분전 (有分廛)
시전(市廛)은 조선시대에 평시서의 시안(市案)에 등록되어 시역(市役)을 부담하던 관영 상점이다. 17세기 이전까지 시역이 상업세와 잡역을 부담하는 것이었다면 이후로는 잡역만을 부담하는 것으로 변하였다. 조정에서는 시역을 부담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유분전(有分廛)과 무분전(無分廛)으로 구분하였고, 시역을 가장 많이 부담한 시전을 육주비전(六注比廛)으로 구별하였다.
육주비전은 조선시대 도성에 설치된 시전(市廛)들 중에서 국역 부담의 의무가 가장 큰 여섯 개의 시전을 통칭하는 말이다. 육주비전을 구성하는 여섯 개의 시전은 고정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시기에 따라서 바뀌었다. 꾸준히 육주비전에 포함되던 주요 시전은 입전(立廛), 면포전(綿布廛, 白木廛), 면주전(綿紬廛), 지전(紙廛), 저포전(苧布廛) 등이었고 때에 따라 어물전이나 청포전(靑布廛)이 포함되기도 제외되기도 하였다. 이들 시전은 국초부터 설치되었고 시전 체제의 최후의 보루로서 개항 이후까지 보호된 중추적인 시전들이었다.
육주비전 (六注比廛)
육주비전은 조선시대 도성에 설치된 시전(市廛)들 중에서 국역 부담의 의무가 가장 큰 여섯 개의 시전을 통칭하는 말이다. 육주비전을 구성하는 여섯 개의 시전은 고정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시기에 따라서 바뀌었다. 꾸준히 육주비전에 포함되던 주요 시전은 입전(立廛), 면포전(綿布廛, 白木廛), 면주전(綿紬廛), 지전(紙廛), 저포전(苧布廛) 등이었고 때에 따라 어물전이나 청포전(靑布廛)이 포함되기도 제외되기도 하였다. 이들 시전은 국초부터 설치되었고 시전 체제의 최후의 보루로서 개항 이후까지 보호된 중추적인 시전들이었다.
왕조국가에서 원칙적으로 양인이 지는 관직이나 군역과 같은 국가 공공업무의 통칭. 혹은 호적(戶籍)에 개인마다 국가적 신분 체계상의 위상을 적는 기재 양식.
직역 (職役)
왕조국가에서 원칙적으로 양인이 지는 관직이나 군역과 같은 국가 공공업무의 통칭. 혹은 호적(戶籍)에 개인마다 국가적 신분 체계상의 위상을 적는 기재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