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군은 제16대 임금 인조의 서2남으로 귀인 조씨의 소생이다. 동복 형제는 형 숭선군(崇善君), 누이 효명옹주(孝明翁主)이다. 8세에 군으로 책봉되었지만, 효종 초에 김자점의 역모에 연루되면서 군호가 삭탈되고 강화에 위리안치되었다. 1656년 효종이 서울로 불러들여 다음 해에 김득원(金得元)의 딸과 혼인시켰고, 2년 후에 군호도 회복시켰다. 의창군의 양자로 출계되었으나, 그도 후사가 없어 임양군(臨陽君)을 양자로 삼았다.
낙선군
(樂善君)
낙선군은 제16대 임금 인조의 서2남으로 귀인 조씨의 소생이다. 동복 형제는 형 숭선군(崇善君), 누이 효명옹주(孝明翁主)이다. 8세에 군으로 책봉되었지만, 효종 초에 김자점의 역모에 연루되면서 군호가 삭탈되고 강화에 위리안치되었다. 1656년 효종이 서울로 불러들여 다음 해에 김득원(金得元)의 딸과 혼인시켰고, 2년 후에 군호도 회복시켰다. 의창군의 양자로 출계되었으나, 그도 후사가 없어 임양군(臨陽君)을 양자로 삼았다.
역사
인물
조선 후기
- 출생1641년(인조 19)
- 사망1695년(숙종 21)
- 자자숙(子淑)
- 시호정헌(靖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