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균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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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을 간행하고 인쇄하는 과정을 관리·감독하는 관원.
감인관 (監印官)
서적을 간행하고 인쇄하는 과정을 관리·감독하는 관원.
동인찰은 책을 간행하기 위해 활자를 조판할 때 활자의 행과 행 사이에 끼워 넣은 구리로 만든 얇은 판으로, 인쇄된 책에서는 행을 구분하는 계선으로 나타난다. 조선 전기에는 대체로 동인찰을 조판할 때마다 철우리 내에 고정하는 분리형을 사용하였으나, 조선 후기로 가면서 동인찰을 철우리에 고정한 형태로 변천하였다.
동인찰 (銅印札)
동인찰은 책을 간행하기 위해 활자를 조판할 때 활자의 행과 행 사이에 끼워 넣은 구리로 만든 얇은 판으로, 인쇄된 책에서는 행을 구분하는 계선으로 나타난다. 조선 전기에는 대체로 동인찰을 조판할 때마다 철우리 내에 고정하는 분리형을 사용하였으나, 조선 후기로 가면서 동인찰을 철우리에 고정한 형태로 변천하였다.
인출장은 조선시대 교서관, 주자소 등 인쇄기관에 소속되어 목판 또는 활자판에 먹을 발라 인출하는 업무를 담당한 장인이다. 『경국대전』에는 교서관 직제에 인쇄와 관련한 여러 장인 중 인출장을 20명 두었으며, 『대전후속록』의 인쇄 관련 벌칙 조항에 벌칙 적용 대상으로 균자장과 인출장이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그 역할이 중요하였다.
인출장 (印出匠)
인출장은 조선시대 교서관, 주자소 등 인쇄기관에 소속되어 목판 또는 활자판에 먹을 발라 인출하는 업무를 담당한 장인이다. 『경국대전』에는 교서관 직제에 인쇄와 관련한 여러 장인 중 인출장을 20명 두었으며, 『대전후속록』의 인쇄 관련 벌칙 조항에 벌칙 적용 대상으로 균자장과 인출장이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그 역할이 중요하였다.
자간박기는 금속활자의 인쇄 과정에서 균자장(均字匠)이 활자를 조판할 때 전공휴지(塡空休紙), 전공목(塡空木), 재상휴지(灾傷休紙) 등과 함께 사용한 조판 재료 중 하나이다. 자간박기는 나무 또는 대나무를 얇게 깎아 조립식 조판에서 활자 사이에 끼워 넣어서 간격을 조절하고 인쇄 도중 활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그밖에 활자 조판에서 활자와 계선(界線) 사이의 빈틈은 전공휴지를 사용하여 메웠고, 서로 다른 활자 간의 높이를 조절할 때에는 바닥 부분에 재상휴지 또는 백휴지 등을 넣어 그 높이를 맞추었다.
자간박기 (字間朴只∇)
자간박기는 금속활자의 인쇄 과정에서 균자장(均字匠)이 활자를 조판할 때 전공휴지(塡空休紙), 전공목(塡空木), 재상휴지(灾傷休紙) 등과 함께 사용한 조판 재료 중 하나이다. 자간박기는 나무 또는 대나무를 얇게 깎아 조립식 조판에서 활자 사이에 끼워 넣어서 간격을 조절하고 인쇄 도중 활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그밖에 활자 조판에서 활자와 계선(界線) 사이의 빈틈은 전공휴지를 사용하여 메웠고, 서로 다른 활자 간의 높이를 조절할 때에는 바닥 부분에 재상휴지 또는 백휴지 등을 넣어 그 높이를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