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나옹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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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승사 묘적암 나옹화상 영정은 1803년에 제작된 고려시대 승려 나옹혜근의 진영이다. 2008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되어 있으며, 크기는 세로 125.5㎝, 가로 81.5㎝이다. 나옹화상은 오른쪽을 향해 결가부좌한 전신좌상에 주장자와 염주를 든 모습을 하고 있다. 얼굴과 신체 및 장삼과 가사의 옷주름 표현에서 제작자인 신겸의 화풍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다. 조선 후기까지 지속되어 온 나옹화상에 대한 조사 신앙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화승 신겸의 화풍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불교사와 불교회화사의 중요한 자료이다.
문경 대승사 묘적암 나옹화상 영정 (聞慶 大乘寺 妙寂庵 懶翁和尙 影幀)
문경 대승사 묘적암 나옹화상 영정은 1803년에 제작된 고려시대 승려 나옹혜근의 진영이다. 2008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되어 있으며, 크기는 세로 125.5㎝, 가로 81.5㎝이다. 나옹화상은 오른쪽을 향해 결가부좌한 전신좌상에 주장자와 염주를 든 모습을 하고 있다. 얼굴과 신체 및 장삼과 가사의 옷주름 표현에서 제작자인 신겸의 화풍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다. 조선 후기까지 지속되어 온 나옹화상에 대한 조사 신앙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화승 신겸의 화풍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불교사와 불교회화사의 중요한 자료이다.
『고봉법장가집』은 1426년, 법장이 『나옹화상가송』을 확장 편찬한 불교서이다. 『보제존자삼종가』라고도 하는데, 보제존자 즉 나옹 혜근의 가송을 모은 『나옹화상가송』 중 「백납가」, 「고루가」, 「영주가」의 가(歌) 3수를 장편으로 확장 편찬하였다. 법장이 정리한 원고는 1435년 순천 송광사에서 1책으로 간행되었다.
고봉법장가집 (高峰法藏歌集)
『고봉법장가집』은 1426년, 법장이 『나옹화상가송』을 확장 편찬한 불교서이다. 『보제존자삼종가』라고도 하는데, 보제존자 즉 나옹 혜근의 가송을 모은 『나옹화상가송』 중 「백납가」, 「고루가」, 「영주가」의 가(歌) 3수를 장편으로 확장 편찬하였다. 법장이 정리한 원고는 1435년 순천 송광사에서 1책으로 간행되었다.
『몽산화상법어약록』은 조선시대, 원나라 선승 몽산 덕이의 법어를 선별하여 간행한 불교서이다. 세조대 간경도감에서 언해본을 간행하였고, 중종대 한문본이 간행되었다. 조선시대에 널리 유통된 법어 중 하나로 간화선 수용과 관련된 서적이다.
몽산화상법어약록 (蒙山和尙法語略錄)
『몽산화상법어약록』은 조선시대, 원나라 선승 몽산 덕이의 법어를 선별하여 간행한 불교서이다. 세조대 간경도감에서 언해본을 간행하였고, 중종대 한문본이 간행되었다. 조선시대에 널리 유통된 법어 중 하나로 간화선 수용과 관련된 서적이다.
혼수는 고려 후기 국사, 선교도총섭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승과에 급제하고 나옹 혜근이 주관한 공부선에 합격한 유일한 승려이다. 공민왕과 우왕의 공경을 받았고 이성계와 대장경을 인성(印成)하기도 하였다. 1392년(태조 1) 청룡사로 옮긴 뒤 그곳에서 입적하였다.
혼수 (混修)
혼수는 고려 후기 국사, 선교도총섭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승과에 급제하고 나옹 혜근이 주관한 공부선에 합격한 유일한 승려이다. 공민왕과 우왕의 공경을 받았고 이성계와 대장경을 인성(印成)하기도 하였다. 1392년(태조 1) 청룡사로 옮긴 뒤 그곳에서 입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