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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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용암 동굴이다. 덕천굴은 과거 학술보고서에서 길이 232m의 만장굴 동굴 시스템 일부로 보고되었으나, 풍화와 낙반으로 훼손이 심하고 입구가 노출된 상태로 기록되었다. 2003년과 2020년 조사에서 입구를 확인하지 못했고, 해당 지역은 현재 함몰 지형으로 나타난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는 웃산전굴, 북오름굴 등 상류 동굴군이 분포한 지역으로, 덕천굴이 붕괴로 소실되었거나 북오름굴 등과 혼동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덕천굴 (德泉窟)
덕천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용암 동굴이다. 덕천굴은 과거 학술보고서에서 길이 232m의 만장굴 동굴 시스템 일부로 보고되었으나, 풍화와 낙반으로 훼손이 심하고 입구가 노출된 상태로 기록되었다. 2003년과 2020년 조사에서 입구를 확인하지 못했고, 해당 지역은 현재 함몰 지형으로 나타난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는 웃산전굴, 북오름굴 등 상류 동굴군이 분포한 지역으로, 덕천굴이 붕괴로 소실되었거나 북오름굴 등과 혼동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수산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평탄한 용암대지 위 초지에 형성된 수산굴은 북북서에서 남남동 방향으로 흐른 용암이 지형에 부딪혀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며 만들어졌다. 총 길이 약 4.85㎞로, 제주 용암 동굴 중 천장 붕락과 낙반 현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곳이며, 2~3층 구조도 일부 구간에서 확인된다. 내부에는 용암선반, 용암주석, 용암폭포, 튜브 인 튜브 구조 등 다양한 미지형이 발달해 있고, 최상류에서는 규암 포획암도 발견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수산굴 (水山窟)
수산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평탄한 용암대지 위 초지에 형성된 수산굴은 북북서에서 남남동 방향으로 흐른 용암이 지형에 부딪혀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며 만들어졌다. 총 길이 약 4.85㎞로, 제주 용암 동굴 중 천장 붕락과 낙반 현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곳이며, 2~3층 구조도 일부 구간에서 확인된다. 내부에는 용암선반, 용암주석, 용암폭포, 튜브 인 튜브 구조 등 다양한 미지형이 발달해 있고, 최상류에서는 규암 포획암도 발견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빌레못굴은 인근에 위치한 빌레못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주굴보다 지굴이 복잡한 망상형 미로굴이다. 일부는 다층구조로, 함몰과 낙반이 산재해 지반 안정성이 낮다. 동굴 길이는 약 9~11㎞로 추정되며, 정확한 측량이 필요한 상태다. 1971년 제주산악회가 처음 탐사했고, 1973년에는 구석기 유물과 동물 화석이 발견되었다. 내부에는 용암석순, 규산질 석주, 용암석주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분포하며, 198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 (濟州 於音里 빌레못洞窟)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빌레못굴은 인근에 위치한 빌레못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주굴보다 지굴이 복잡한 망상형 미로굴이다. 일부는 다층구조로, 함몰과 낙반이 산재해 지반 안정성이 낮다. 동굴 길이는 약 9~11㎞로 추정되며, 정확한 측량이 필요한 상태다. 1971년 제주산악회가 처음 탐사했고, 1973년에는 구석기 유물과 동물 화석이 발견되었다. 내부에는 용암석순, 규산질 석주, 용암석주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분포하며, 198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