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남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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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1972년 9월부터 1978년 8월까지 이병주가 『세대』에 연재한 장편 역사소설이다. 1938년에서 1956년에 이르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격동기를 배경으로 민족사적 모순과 갈등이 잉태된 비극의 순간들을 포착해 서사화했다. 무엇보다 이 시기 지리산에서 활동했던 빨치산의 존재와 남북 간의 이데올로기 문제를 구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작가 이병주는 객관적 사실을 충실하게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두는 실록소설의 양식을 채택함으로써 역사적 사건과 평가에 입체적으로 대응하고자 했다.
지리산 (智異山)
『지리산』은 1972년 9월부터 1978년 8월까지 이병주가 『세대』에 연재한 장편 역사소설이다. 1938년에서 1956년에 이르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격동기를 배경으로 민족사적 모순과 갈등이 잉태된 비극의 순간들을 포착해 서사화했다. 무엇보다 이 시기 지리산에서 활동했던 빨치산의 존재와 남북 간의 이데올로기 문제를 구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작가 이병주는 객관적 사실을 충실하게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두는 실록소설의 양식을 채택함으로써 역사적 사건과 평가에 입체적으로 대응하고자 했다.
한국전쟁 후 월북하지 못하고 빨치산으로 남아있던 지리산지역의 공비들을 토벌하기 위한 군·경 합동작전.
지리산 공비토벌작전 (智異山 共匪討伐作戰)
한국전쟁 후 월북하지 못하고 빨치산으로 남아있던 지리산지역의 공비들을 토벌하기 위한 군·경 합동작전.
유격대는 1948년 이후 남한 각지에서 기습·교란· 파괴의 유격 활동을 했던 무장부대이다. 흔히 빨치산이라고 하는데, 남부군, 공비, 공산 게릴라로 불리기도 했다. 시작은 야산대로 불리는 무장유격대이며, 이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벌인 것은 여순사건 때 산으로 숨어들었던 일부 군인에 흡수되면서부터이다. 1949년 북한에서는 조선인민유격대를 창설해 이들을 지휘하고 지원했다. 대대적인 토벌작전으로 소멸단계에 이르렀다가, 한국전쟁 이후 낙오한 북한군과 합세해 무장투쟁을 벌였고 1950년대 중반까지 산발적으로 유격활동을 이어갔다.
유격대 (遊擊隊)
유격대는 1948년 이후 남한 각지에서 기습·교란· 파괴의 유격 활동을 했던 무장부대이다. 흔히 빨치산이라고 하는데, 남부군, 공비, 공산 게릴라로 불리기도 했다. 시작은 야산대로 불리는 무장유격대이며, 이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벌인 것은 여순사건 때 산으로 숨어들었던 일부 군인에 흡수되면서부터이다. 1949년 북한에서는 조선인민유격대를 창설해 이들을 지휘하고 지원했다. 대대적인 토벌작전으로 소멸단계에 이르렀다가, 한국전쟁 이후 낙오한 북한군과 합세해 무장투쟁을 벌였고 1950년대 중반까지 산발적으로 유격활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