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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룡사 구층목탑 금동찰주본기는 872년(경문왕 12)에 황룡사 9층목탑을 중수할 때 창건 내력 및 중수 과정과 그것을 담당하였던 도속(道俗)의 인원을 기록한 통일신라의 사리함기이다. 보물 제1870호이다. 목탑의 중수가 완공된 후 창건 때 찰주 아래 봉안하였던 사리는 그대로이나 그 날짜와 연유를 적은 기록이 없어, 박거물(朴居勿)에게 명하여 찬술하게 하였고, 글씨는 구양순체로 유명한 서예가 요극일(姚克一)이 쌍구체(雙鉤體)로 썼다.
경주 황룡사 구층목탑 금동찰주본기 (慶州 皇龍寺 九層木塔 金銅刹柱本記)
경주 황룡사 구층목탑 금동찰주본기는 872년(경문왕 12)에 황룡사 9층목탑을 중수할 때 창건 내력 및 중수 과정과 그것을 담당하였던 도속(道俗)의 인원을 기록한 통일신라의 사리함기이다. 보물 제1870호이다. 목탑의 중수가 완공된 후 창건 때 찰주 아래 봉안하였던 사리는 그대로이나 그 날짜와 연유를 적은 기록이 없어, 박거물(朴居勿)에게 명하여 찬술하게 하였고, 글씨는 구양순체로 유명한 서예가 요극일(姚克一)이 쌍구체(雙鉤體)로 썼다.
속감전은 872년(경문왕 12)에 황룡사9층목탑을 중수할 때 공역(工役)과 관련된 왕실과의 연락사무나 재정적 지원을 담당하였던 속관(俗官)들로 구성된 통일신라의 임시기구이다. 속감전을 구성하였던 관료들 가운데 집사시랑은 집사부의 차관으로써, 중수와 관련된 왕명의 출납과 왕실과의 각종 연락사무를 담당하였다. 내성경은 왕실 재정을 담당하였던 내성의 차관으로, 목탑의 중수에 필요한 각종 재원의 마련과 지원 사무를 담당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속감전 (俗監典)
속감전은 872년(경문왕 12)에 황룡사9층목탑을 중수할 때 공역(工役)과 관련된 왕실과의 연락사무나 재정적 지원을 담당하였던 속관(俗官)들로 구성된 통일신라의 임시기구이다. 속감전을 구성하였던 관료들 가운데 집사시랑은 집사부의 차관으로써, 중수와 관련된 왕명의 출납과 왕실과의 각종 연락사무를 담당하였다. 내성경은 왕실 재정을 담당하였던 내성의 차관으로, 목탑의 중수에 필요한 각종 재원의 마련과 지원 사무를 담당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