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봉은 조선 후기 고경명의 후손으로 정조~순조 때 지평, 부수찬, 홍문관교리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798년(정조 22) 호남 유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령과(功令科)에서 장원을 차지하였고, 다음 해 정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조는 그가 고경명의 후손임을 강조하며 특별히 우대해 주었다. 1815년 고정봉은 정조에게 받은 은혜를 잊지 않으려는 의미를 담아 공령과의 시행 과정과 감회 등을 기록한 「등과시말기」를 남겼다.
고정봉
(高廷鳳)
고정봉은 조선 후기 고경명의 후손으로 정조~순조 때 지평, 부수찬, 홍문관교리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798년(정조 22) 호남 유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령과(功令科)에서 장원을 차지하였고, 다음 해 정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조는 그가 고경명의 후손임을 강조하며 특별히 우대해 주었다. 1815년 고정봉은 정조에게 받은 은혜를 잊지 않으려는 의미를 담아 공령과의 시행 과정과 감회 등을 기록한 「등과시말기」를 남겼다.
역사
인물
조선 후기
- 출생1743년(영조 19)
- 사망1822년(순조 22)
- 자명국(鳴國)
- 호수촌(水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