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딱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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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박인수가 전래하는 전통 시가의 정확한 가사(歌詞)를 기록할 목적으로 편찬한 가집. 종합가집·가곡류.
조선고전가사집 (朝鮮古典歌詞集)
1946년 박인수가 전래하는 전통 시가의 정확한 가사(歌詞)를 기록할 목적으로 편찬한 가집. 종합가집·가곡류.
『능라도』는 1919년 유일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경중영(鏡中影)’이라는 제목으로 1914~1915년에 『조선신문』에 연재된 바 있다. 애정 서사와 정탐 서사가 결합하여 구성된 작품으로 당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여성 주인공 도영의 모습이 주체적으로 그려져 있으나 작품의 결말은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삼각관계로 야기되는 인물 간 갈등보다는 두 여성이 함께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함으로써 행복하기를 바라는 대중의 기호에 맞추어 작품 내용이 구성되었다.
능라도 (綾羅島)
『능라도』는 1919년 유일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경중영(鏡中影)’이라는 제목으로 1914~1915년에 『조선신문』에 연재된 바 있다. 애정 서사와 정탐 서사가 결합하여 구성된 작품으로 당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여성 주인공 도영의 모습이 주체적으로 그려져 있으나 작품의 결말은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삼각관계로 야기되는 인물 간 갈등보다는 두 여성이 함께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함으로써 행복하기를 바라는 대중의 기호에 맞추어 작품 내용이 구성되었다.
「금강문」은 1914년 동미서시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혼사 장애 서사에 작중 인물의 금강산 여행기가 접목되었다. 여주인공은 부모님이 정한 결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단과 모험을 감행한다. 최찬식 소설에서 익히 볼 수 있는 서사로서 전근대와 근대적 속성이 결합되어 있다. 작중 인물들이 금강산으로 모이는 과정이 우연적이고 그 과정에서 금강산 풍경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어, 작가가 의도적으로 금강산 여행기를 작중에 담으려 했다고 보는 의견이 있다. 의병이 폭도로, 헌병이 안내자로 그려져 있는 등 친일적 색채를 담고 있다.
금강문 (金剛門)
「금강문」은 1914년 동미서시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혼사 장애 서사에 작중 인물의 금강산 여행기가 접목되었다. 여주인공은 부모님이 정한 결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단과 모험을 감행한다. 최찬식 소설에서 익히 볼 수 있는 서사로서 전근대와 근대적 속성이 결합되어 있다. 작중 인물들이 금강산으로 모이는 과정이 우연적이고 그 과정에서 금강산 풍경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어, 작가가 의도적으로 금강산 여행기를 작중에 담으려 했다고 보는 의견이 있다. 의병이 폭도로, 헌병이 안내자로 그려져 있는 등 친일적 색채를 담고 있다.
「도화원」은 1916년 유일서관·이문당·한성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崔瓚植)의 신소설이다. 청나라가 배경이며 여성 인물의 정절과 절개가 강조된다. 여주인공은 정절을 지키고 악인의 계교를 막기 위해 결단과 모험을 감행한다. 청나라와 영국 간에 국교가 있고 정기적으로 천진과 영국 사이에 배가 다니는 당대(當代)를 배경으로 한다. 영국 황실과 영국의 사교계에서 여주인공의 행동을 칭송하는데, 이를 통해 유교 윤리가 근대적이며 문명국인 영국에서도 인정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도화원 (桃花園)
「도화원」은 1916년 유일서관·이문당·한성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崔瓚植)의 신소설이다. 청나라가 배경이며 여성 인물의 정절과 절개가 강조된다. 여주인공은 정절을 지키고 악인의 계교를 막기 위해 결단과 모험을 감행한다. 청나라와 영국 간에 국교가 있고 정기적으로 천진과 영국 사이에 배가 다니는 당대(當代)를 배경으로 한다. 영국 황실과 영국의 사교계에서 여주인공의 행동을 칭송하는데, 이를 통해 유교 윤리가 근대적이며 문명국인 영국에서도 인정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추월색』은 1912년 회동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일본 상야 공원에서 한 여성이 괴한에게 칼에 찔리는 장면으로 작품이 시작된다. 이후 사건의 원인을 추적하는 추리 서사 구성을 따른다. 여주인공 정임은 부모가 정해준 혼인 상대에 대한 의리를 지킨다. 또한 부모의 뜻을 거슬러 유학을 결정하고 일본으로 떠난다. 이러한 주인공의 근대적 면모와 전근대적 면모의 결합은 당시 대중들의 기호를 자극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 작품은 재판소와 헌병의 역할을 긍정하고 러일전쟁의 승리를 기리는 등 친일적인 색채를 담고 있다.
추월색 (秋月色)
『추월색』은 1912년 회동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일본 상야 공원에서 한 여성이 괴한에게 칼에 찔리는 장면으로 작품이 시작된다. 이후 사건의 원인을 추적하는 추리 서사 구성을 따른다. 여주인공 정임은 부모가 정해준 혼인 상대에 대한 의리를 지킨다. 또한 부모의 뜻을 거슬러 유학을 결정하고 일본으로 떠난다. 이러한 주인공의 근대적 면모와 전근대적 면모의 결합은 당시 대중들의 기호를 자극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 작품은 재판소와 헌병의 역할을 긍정하고 러일전쟁의 승리를 기리는 등 친일적인 색채를 담고 있다.
떼기만화는 한국전쟁 시기 경품에 붙여 팔던 조악한 16페이지 만화이다. 1950년대 한국전쟁 말기에 우리나라 만화 유통의 한 방식으로 등장했다. 떼기만화는 만화가게에서 어린이들이 한 장씩 떼어서 한데 모아 읽곤 했다고 하여 붙여진 별칭이다. 제과점이나 상품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되어 만화책에 적힌 특정 글자를 떼어오면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경품이벤트로 활용되었다. 또한 울긋불긋하고 화려한 색감의 표지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딱지와 닮았다고 하여 ‘딱지본 만화’라고도 전해진다.
떼기만화
떼기만화는 한국전쟁 시기 경품에 붙여 팔던 조악한 16페이지 만화이다. 1950년대 한국전쟁 말기에 우리나라 만화 유통의 한 방식으로 등장했다. 떼기만화는 만화가게에서 어린이들이 한 장씩 떼어서 한데 모아 읽곤 했다고 하여 붙여진 별칭이다. 제과점이나 상품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되어 만화책에 적힌 특정 글자를 떼어오면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경품이벤트로 활용되었다. 또한 울긋불긋하고 화려한 색감의 표지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딱지와 닮았다고 하여 ‘딱지본 만화’라고도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