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소사전』은 1891년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 또는 한국인 신부 방달지가 편찬하였다고 전해지는 라틴어-한국어 사전이다. 한국어 제목이 없어 나한소자전, 나전한자전, 나선자전 등으로도 불린다. 편자나 저자는 기록이 없고 표제지에 프랑스의 외방전도회에서 발행했음이 명시되어 있다. 301 쪽의 단권으로 약 1만 개의 라틴어 단어를 대응 한국어 단어의 한글 표기로 함께 제시하였다. 서양 문물의 개념어를 일본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번역하여 수록하였다. 서양어로 된 네 번째 한국어 사전이며 윤을수 신부의 『나한사전』의 모태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나한소사전
(羅韓小辭典)
『나한소사전』은 1891년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 또는 한국인 신부 방달지가 편찬하였다고 전해지는 라틴어-한국어 사전이다. 한국어 제목이 없어 나한소자전, 나전한자전, 나선자전 등으로도 불린다. 편자나 저자는 기록이 없고 표제지에 프랑스의 외방전도회에서 발행했음이 명시되어 있다. 301 쪽의 단권으로 약 1만 개의 라틴어 단어를 대응 한국어 단어의 한글 표기로 함께 제시하였다. 서양 문물의 개념어를 일본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번역하여 수록하였다. 서양어로 된 네 번째 한국어 사전이며 윤을수 신부의 『나한사전』의 모태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언어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