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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정치는 1904년 8월에 체결된 '한일 외국인고문 용빙에 관한 협정서'에 따라 일본이 대한제국의 재정, 외교 등을 간섭한 정치이다. 일본은 시정 개선을 명분으로 고문협약을 강요하고, 재정 고문 메가타 다네타로[目賀田種太郞]와 외교 고문 스티븐스(D.W.Stevens)를 파견하였다. 그 밖에 궁내부 고문, 경무 고문, 법부 고문, 군부 고문, 학정(學政) 참여관, 광산 고문을 비롯하여 보좌관, 교관 등의 명목으로 수많은 일본인 고문들을 파견하여 대한제국의 내정 전반을 장악하였다.
고문정치 (顧問政治)
고문정치는 1904년 8월에 체결된 '한일 외국인고문 용빙에 관한 협정서'에 따라 일본이 대한제국의 재정, 외교 등을 간섭한 정치이다. 일본은 시정 개선을 명분으로 고문협약을 강요하고, 재정 고문 메가타 다네타로[目賀田種太郞]와 외교 고문 스티븐스(D.W.Stevens)를 파견하였다. 그 밖에 궁내부 고문, 경무 고문, 법부 고문, 군부 고문, 학정(學政) 참여관, 광산 고문을 비롯하여 보좌관, 교관 등의 명목으로 수많은 일본인 고문들을 파견하여 대한제국의 내정 전반을 장악하였다.
조진태는 구한말, 일제강점기 조선 경제계의 대표적 친일 기업가이다. 원래 무과에 급제하여 20년간 관직에 있었으나, 갑오개혁 직후에 퇴직하고 기업가로 변신하였다. 을사늑약 이후 일제의 식민지화 작업에 편승하여 경제계의 거물로 성장하였다. 한성은행, 대한천일은행, 조선상업은행 등 주로 금융계의 최고 경영자로 활동하였다. 친일 기업가로서 조선총독부 산업조사위원, 중추원 참의 등을 역임하며 일제의 식민 통치에도 적극 가담하였다.
조진태 (趙鎭泰)
조진태는 구한말, 일제강점기 조선 경제계의 대표적 친일 기업가이다. 원래 무과에 급제하여 20년간 관직에 있었으나, 갑오개혁 직후에 퇴직하고 기업가로 변신하였다. 을사늑약 이후 일제의 식민지화 작업에 편승하여 경제계의 거물로 성장하였다. 한성은행, 대한천일은행, 조선상업은행 등 주로 금융계의 최고 경영자로 활동하였다. 친일 기업가로서 조선총독부 산업조사위원, 중추원 참의 등을 역임하며 일제의 식민 통치에도 적극 가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