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문이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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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관은 문장이 도를 꿰는 도구라는 문장론이다. 문장이란 도를 전달하고 설명하는 도구라는 의미이다. 시문의 형식미보다는 내용을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기서의 내용은 유교적인 사유와 가치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당나라 한유·유종원이 주장하였고, 이후 송나라 주돈이와 주희가 강조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서거정이 관도론·재도론에 대해 언급한 이후, 많은 유학자들이 이를 수용하였다.
관도관 (貫道觀)
관도관은 문장이 도를 꿰는 도구라는 문장론이다. 문장이란 도를 전달하고 설명하는 도구라는 의미이다. 시문의 형식미보다는 내용을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기서의 내용은 유교적인 사유와 가치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당나라 한유·유종원이 주장하였고, 이후 송나라 주돈이와 주희가 강조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서거정이 관도론·재도론에 대해 언급한 이후, 많은 유학자들이 이를 수용하였다.
재도관은 문장이나 글이 도를 내용으로 삼아야 한다고 보는 도덕주의 문학관이다. ‘문장으로 도를 싣는다’라는 뜻의 ‘문이재도(文以載道)’에서 나온 용어로서, 문(文)과 도의 관계에서 도를 더 강조하는 문학관이다. 남북조 시대에 유협이 주장하였으며, 당나라 때 한유와 유종원이 강력히 주장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성리학의 발달로 인해 주류의 문학관이 되었다.
재도관 (載道觀)
재도관은 문장이나 글이 도를 내용으로 삼아야 한다고 보는 도덕주의 문학관이다. ‘문장으로 도를 싣는다’라는 뜻의 ‘문이재도(文以載道)’에서 나온 용어로서, 문(文)과 도의 관계에서 도를 더 강조하는 문학관이다. 남북조 시대에 유협이 주장하였으며, 당나라 때 한유와 유종원이 강력히 주장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성리학의 발달로 인해 주류의 문학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