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회는 1918년 11월 하순경 한국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김헌식이 뉴욕에서 18명의 한인들을 규합해 결성한 민간외교단체이다. 민족자결원칙이 식민지 한국에도 적용되도록 외교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에서 비롯하였다. 신한회는 미국 정치권과 파리강화회의 미대표단에게 청원문을 보내는 것으로 본격 활동을 전개하였다. 청원문에는 일본의 불법적인 한국병합, 민족자결주의 원칙이 식민지 한국에게도 적용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등 12개 결의항목을 담았다. 신한회 활동은 재일유학생들의 2·8독립선언 준비에 자극을 주었다. 하지만 이후 곧 해산된 것으로 보인다.
신한회
(新韓會)
신한회는 1918년 11월 하순경 한국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김헌식이 뉴욕에서 18명의 한인들을 규합해 결성한 민간외교단체이다. 민족자결원칙이 식민지 한국에도 적용되도록 외교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에서 비롯하였다. 신한회는 미국 정치권과 파리강화회의 미대표단에게 청원문을 보내는 것으로 본격 활동을 전개하였다. 청원문에는 일본의 불법적인 한국병합, 민족자결주의 원칙이 식민지 한국에게도 적용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등 12개 결의항목을 담았다. 신한회 활동은 재일유학생들의 2·8독립선언 준비에 자극을 주었다. 하지만 이후 곧 해산된 것으로 보인다.
역사
단체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