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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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기 절도사체제에서 12절도사 중 승주(昇州 : 지금의 전라남도 순천)에 설치된 군.
곤해군 (袞海軍)
고려 전기 절도사체제에서 12절도사 중 승주(昇州 : 지금의 전라남도 순천)에 설치된 군.
고려시대 북계(北界)에 두었던 주진군(州鎭軍).
보창군 (保昌軍)
고려시대 북계(北界)에 두었던 주진군(州鎭軍).
정용은 고려시대 경군의 6위(六衛)와 지방의 주현군(州縣軍)에 있었던 병종(兵種)이다. 양계의 주진군에 있던 정용은 초군(抄軍) 또는 초정용(抄精勇)으로 불렀다. 외침에 대한 방어, 내란 진압 등의 전투와 변경 지역의 방수(防戍), 각종 노역에 동원되었다. 일반 농민으로 구성된 주현군의 정용이 번상을 하면 6위의 정용이 되고, 반대로 6위의 정용이 하번을 하면 주현군의 정용이 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또한 같은 명칭의 부대가 존재하였다는 것을 근거로 중앙정부에서 직접적으로 군사적 지휘를 하였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정용 (精勇)
정용은 고려시대 경군의 6위(六衛)와 지방의 주현군(州縣軍)에 있었던 병종(兵種)이다. 양계의 주진군에 있던 정용은 초군(抄軍) 또는 초정용(抄精勇)으로 불렀다. 외침에 대한 방어, 내란 진압 등의 전투와 변경 지역의 방수(防戍), 각종 노역에 동원되었다. 일반 농민으로 구성된 주현군의 정용이 번상을 하면 6위의 정용이 되고, 반대로 6위의 정용이 하번을 하면 주현군의 정용이 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또한 같은 명칭의 부대가 존재하였다는 것을 근거로 중앙정부에서 직접적으로 군사적 지휘를 하였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고려 전기 12군(軍)의 하나로서 청주절도사(淸州節度使)에 두어진 군대.
전절군 (全節軍)
고려 전기 12군(軍)의 하나로서 청주절도사(淸州節度使)에 두어진 군대.
주현군은 고려 전기 남도 주·현에 배치된 지방군이다. 지방 호족세력이 소유하였던 사병과 그 지방의 주민이 국가의 군대로 편성되는 과정에서 성립되었다. 990년 2군 6위의 중앙군과 함께 조직이 정비되었다. 995년 12목을 12군절도사로 개편하였다가 1012년 폐지되면서 지방군 조직으로 흡수되었다. 군역을 감당할 신체적 조건과 경제력 능력을 갖춘 상층 농민에서 징발하였고, 군역 수행의 대가로 군인전이 지급되었다. 몽고와의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군역담당층이 몰락하고 중앙 통제력이 약화되어 유지되지 못하였다.
주현군 (州縣軍)
주현군은 고려 전기 남도 주·현에 배치된 지방군이다. 지방 호족세력이 소유하였던 사병과 그 지방의 주민이 국가의 군대로 편성되는 과정에서 성립되었다. 990년 2군 6위의 중앙군과 함께 조직이 정비되었다. 995년 12목을 12군절도사로 개편하였다가 1012년 폐지되면서 지방군 조직으로 흡수되었다. 군역을 감당할 신체적 조건과 경제력 능력을 갖춘 상층 농민에서 징발하였고, 군역 수행의 대가로 군인전이 지급되었다. 몽고와의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군역담당층이 몰락하고 중앙 통제력이 약화되어 유지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