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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촌리 금동관은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9호 무덤에서 발견된 백제 시대의 금동관이다. 1997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백제의 공주 도읍 시기에 영산강 지역을 다스리던 수장묘에서 출토되었다. 수리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관의 관테는 너비 3㎝의 길죽한 금동판을 휘어서 모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풀꽃 모양 세움장식 3개를 별도로 만들어 안쪽에 고정하였다. 이 금동관은 현존하는 백제 관 중에서 내관과 외관이 결합된 유일한 예이다. 금도금한 구리판을 오리고 붙여 화려하게 꾸민 수작이다.
나주 신촌리 금동관 (羅州 新村里 金銅冠)
나주 신촌리 금동관은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9호 무덤에서 발견된 백제 시대의 금동관이다. 1997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백제의 공주 도읍 시기에 영산강 지역을 다스리던 수장묘에서 출토되었다. 수리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관의 관테는 너비 3㎝의 길죽한 금동판을 휘어서 모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풀꽃 모양 세움장식 3개를 별도로 만들어 안쪽에 고정하였다. 이 금동관은 현존하는 백제 관 중에서 내관과 외관이 결합된 유일한 예이다. 금도금한 구리판을 오리고 붙여 화려하게 꾸민 수작이다.
황남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는 경상북도 경주시 미추왕릉 지구의 신라 시대 무덤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금제 허리띠이다. 1978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28개의 띠꾸미개, 1개의 교구(띠고리), 1개의 금구, 13개의 수하식(요패)으로 구성되어 있다. 띠꾸미개는 좌우가 대칭이며 사각형 판에 간략화된 인동무늬와 세 잎 무늬가 특징적이다. 이는 황남대총 남분 출토 금제 허리띠와 유사한 형태이다. 다만 북분 출토 허리띠에는 띠꾸미개와 수하식 및 금구에 보요 장식이 붙어 있다. 허리띠에 보요 장식이 가미된 것은 북분 출토 허리띠가 처음이다.
황남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 (皇南大塚 北墳 金製 허리띠)
황남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는 경상북도 경주시 미추왕릉 지구의 신라 시대 무덤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금제 허리띠이다. 1978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28개의 띠꾸미개, 1개의 교구(띠고리), 1개의 금구, 13개의 수하식(요패)으로 구성되어 있다. 띠꾸미개는 좌우가 대칭이며 사각형 판에 간략화된 인동무늬와 세 잎 무늬가 특징적이다. 이는 황남대총 남분 출토 금제 허리띠와 유사한 형태이다. 다만 북분 출토 허리띠에는 띠꾸미개와 수하식 및 금구에 보요 장식이 붙어 있다. 허리띠에 보요 장식이 가미된 것은 북분 출토 허리띠가 처음이다.
천마총 금제 관식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위치한 신라시대 무덤인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제 관식이다. 197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1매의 얇은 금판을 나비날개 모양으로 오려 만든 관식으로서 관모의 앞부분에 꽂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형태는 의성 탑리에서도 출토되었다. 나비 모양 관식은 새날개 모양 관식에 비해 크기가 작은 점을 감안하면, 새 날개형 관식의 착용자보다 낮은 계급의 인물이 착용하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문양은 신라에서는 금관총 금모관에 시문된 것이 가장 이른 예이며, 통일신라 초기까지 계속 전해지다가 이후 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천마총 금제 관식 (天馬塚 金製 冠飾)
천마총 금제 관식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위치한 신라시대 무덤인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제 관식이다. 197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1매의 얇은 금판을 나비날개 모양으로 오려 만든 관식으로서 관모의 앞부분에 꽂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형태는 의성 탑리에서도 출토되었다. 나비 모양 관식은 새날개 모양 관식에 비해 크기가 작은 점을 감안하면, 새 날개형 관식의 착용자보다 낮은 계급의 인물이 착용하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문양은 신라에서는 금관총 금모관에 시문된 것이 가장 이른 예이며, 통일신라 초기까지 계속 전해지다가 이후 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