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복장전적"
검색결과 총 3건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의 불상에서 수습된 복장유물이다. 불갑사 명부전과 팔상전의 석가삼존상과 16나한상,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그리고 천왕문의 사천왕상에서 나온 것으로, 2006년 4월 28일 보물로 지정되면서 3종 259점으로 정리하였다. 이 전적은 몇 권의 고려본을 포함하여 대부분 조선조 전기에 간행된 것으로 『법화경』 · 『금강경』 등 당시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과 불교전문강원 중등과정인 사집과(四集科)의 교재를 비롯한 선종 관련 이론서, 수륙재 관련 문헌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은 조선 전기 한국불교신앙 형태를 살피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영광 불갑사 불복장 전적 (靈光 佛甲寺 佛腹藏 典籍)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의 불상에서 수습된 복장유물이다. 불갑사 명부전과 팔상전의 석가삼존상과 16나한상,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그리고 천왕문의 사천왕상에서 나온 것으로, 2006년 4월 28일 보물로 지정되면서 3종 259점으로 정리하였다. 이 전적은 몇 권의 고려본을 포함하여 대부분 조선조 전기에 간행된 것으로 『법화경』 · 『금강경』 등 당시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과 불교전문강원 중등과정인 사집과(四集科)의 교재를 비롯한 선종 관련 이론서, 수륙재 관련 문헌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은 조선 전기 한국불교신앙 형태를 살피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대구광역시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복장에서 수습된 복장유물이다. 201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을해자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언해 권5는 1461년(세종 31)에 혜각존자(慧覺尊者) 신미(信眉), 김수온(金守溫) 등 고승과 학자가 참여하여 10권으로 번역되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1440년 가평의 화악산 영제암(永濟菴)에서 판각되었다. 『인천안목』은 1395년 양주 회암사(檜巖寺)에서 무학대사의 주관으로 간행되었다. 『천태사교의집해는 1464년에 간경도감에서 간행되었다. 불교학·서지학 분야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대구 보성선원 목조 석가여래삼존 좌상 복장전적 (大邱 寶聖禪院 木造 釋迦如來三尊 坐像 腹藏典籍)
대구광역시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복장에서 수습된 복장유물이다. 201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을해자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언해 권5는 1461년(세종 31)에 혜각존자(慧覺尊者) 신미(信眉), 김수온(金守溫) 등 고승과 학자가 참여하여 10권으로 번역되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1440년 가평의 화악산 영제암(永濟菴)에서 판각되었다. 『인천안목』은 1395년 양주 회암사(檜巖寺)에서 무학대사의 주관으로 간행되었다. 『천태사교의집해는 1464년에 간경도감에서 간행되었다. 불교학·서지학 분야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경주 기림사 소조 비로자나불 복장전적은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기림사의 비로자나불상 복장에서 수습된 복장 유물이다. 유물은 사경과 목판본 등 일괄 54건 71책이다. 이 복장 전적은 11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제작된 사경과 목판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단일 불상에서 유출된 전적으로는 양과 질이 가장 뛰어나다. 이 가운데 낱장 등 결실이 많은 사경(5종)과 17세기에 간행된 목판본(5종)은 문화재 지정에서 제외되었지만, 희귀한 자료의 판본이 많아 형태서지학 연구와 불교 사상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경주 기림사 소조 비로자나불 복장전적 (慶州祇林寺塑造毘盧舍▽那佛腹藏典籍)
경주 기림사 소조 비로자나불 복장전적은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기림사의 비로자나불상 복장에서 수습된 복장 유물이다. 유물은 사경과 목판본 등 일괄 54건 71책이다. 이 복장 전적은 11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제작된 사경과 목판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단일 불상에서 유출된 전적으로는 양과 질이 가장 뛰어나다. 이 가운데 낱장 등 결실이 많은 사경(5종)과 17세기에 간행된 목판본(5종)은 문화재 지정에서 제외되었지만, 희귀한 자료의 판본이 많아 형태서지학 연구와 불교 사상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