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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본원경』은 약사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약사경』의 한역은 4역 5종이 있는데, 제1역은 동진 대 『관정경』과 유송 혜간의 『약사유리광경』, 제2역은 수 대 달마급다의 『불설약사여래본원경』, 제3역은 당 대 현장의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제4역은 707년 의정의 『약사유리광칠불본원공덕경』이다. 그 내용은 동쪽에 있는 불국토인 정유리국에 머무는 약사유리광여래의 12가지 큰 서원을 설한 것이다. 『약사경』은 삼국시대 이래 현세 이익과 기복의 약사신앙과 함께 널리 유행하였다.
약사여래본원경 (藥師如來本願經)
『약사여래본원경』은 약사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약사경』의 한역은 4역 5종이 있는데, 제1역은 동진 대 『관정경』과 유송 혜간의 『약사유리광경』, 제2역은 수 대 달마급다의 『불설약사여래본원경』, 제3역은 당 대 현장의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제4역은 707년 의정의 『약사유리광칠불본원공덕경』이다. 그 내용은 동쪽에 있는 불국토인 정유리국에 머무는 약사유리광여래의 12가지 큰 서원을 설한 것이다. 『약사경』은 삼국시대 이래 현세 이익과 기복의 약사신앙과 함께 널리 유행하였다.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은 1102년 고려 흥왕사에서 간행한 불교 경전이다. 당 현장이 한역한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본서는 서체와 경판의 판식 등이 요장과 유사하며, 고려 흥왕사에서 요장을 저본으로 번각하면서 판제의 위치나 내용을 변경하여 간행한 단본경에 해당한다. 요장 연구의 새로운 자료라는 점에서 불교서지학적 의의가 있고, 기타 요장본 『약사경』이 고려에 수용되어 활용된 점에서 불교 문화의 교류사적 의의가 있다.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藥師瑠璃光如來本願功德經)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은 1102년 고려 흥왕사에서 간행한 불교 경전이다. 당 현장이 한역한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본서는 서체와 경판의 판식 등이 요장과 유사하며, 고려 흥왕사에서 요장을 저본으로 번각하면서 판제의 위치나 내용을 변경하여 간행한 단본경에 해당한다. 요장 연구의 새로운 자료라는 점에서 불교서지학적 의의가 있고, 기타 요장본 『약사경』이 고려에 수용되어 활용된 점에서 불교 문화의 교류사적 의의가 있다.
지장보살본원경 권하(地藏菩薩本願經 卷下)는 1340년(충혜왕 복위 원년) 계룡산 동학사에서 목판에 새겨 절첩본으로 제작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고려 말에 목판으로 인쇄한 뒤, 병풍처럼 접어서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제작한 절첩본(折帖本) 경전이다. 흔히 『지장경』으로 약칭되는 이 경전은 지장보살의 자비행을 설한 경전으로서 지장신앙의 전거가 된다. 본래 두 권 분량의 책인데, 하권 후반부만 있고 표지도 없어졌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지장경』 중 가장 오래된 목판본으로 고려시대 불교신앙과 인쇄문화를 보여주는 귀한 자료이다.
지장보살본원경 권하 (地藏菩薩本願經 卷下)
지장보살본원경 권하(地藏菩薩本願經 卷下)는 1340년(충혜왕 복위 원년) 계룡산 동학사에서 목판에 새겨 절첩본으로 제작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고려 말에 목판으로 인쇄한 뒤, 병풍처럼 접어서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제작한 절첩본(折帖本) 경전이다. 흔히 『지장경』으로 약칭되는 이 경전은 지장보살의 자비행을 설한 경전으로서 지장신앙의 전거가 된다. 본래 두 권 분량의 책인데, 하권 후반부만 있고 표지도 없어졌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지장경』 중 가장 오래된 목판본으로 고려시대 불교신앙과 인쇄문화를 보여주는 귀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