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공은 불교 대중화에 앞장선 7세기 신라의 승려이다. 천진공 집에서 일하던 노파의 아들이었는데, 출가 후 신통력이 있었고, 원효가 모르는 게 있으면 찾아갈 정도로 교학에도 밝았다. 특히 『조론』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 승조의 후신으로 불렸다고 한다. 9세기 흥륜사 금당에 모신 십성 가운데 한 명이다.
혜공
(惠空)
혜공은 불교 대중화에 앞장선 7세기 신라의 승려이다. 천진공 집에서 일하던 노파의 아들이었는데, 출가 후 신통력이 있었고, 원효가 모르는 게 있으면 찾아갈 정도로 교학에도 밝았다. 특히 『조론』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 승조의 후신으로 불렸다고 한다. 9세기 흥륜사 금당에 모신 십성 가운데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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