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대군은 조선 전기 『비해당소상팔경시첩』을 엮은 왕족, 서예가이다. 세종의 셋째 아들로, 시문과 서화에 뛰어났다. 신숙주, 박팽년과 같은 집현전 학사들과 어울리며 시와 그림을 즐겼고, 송설체를 바탕으로 서예에서 일가를 이루었다. 중국 역대의 서첩과 그림들을 소장하여 익혔으며, 안견에게 「몽유도원도」를 그리게 하는 등 조선 전기 왕실의 예술 문화 발달에 이바지했다.
안평대군
(安平大君)
안평대군은 조선 전기 『비해당소상팔경시첩』을 엮은 왕족, 서예가이다. 세종의 셋째 아들로, 시문과 서화에 뛰어났다. 신숙주, 박팽년과 같은 집현전 학사들과 어울리며 시와 그림을 즐겼고, 송설체를 바탕으로 서예에서 일가를 이루었다. 중국 역대의 서첩과 그림들을 소장하여 익혔으며, 안견에게 「몽유도원도」를 그리게 하는 등 조선 전기 왕실의 예술 문화 발달에 이바지했다.
예술·체육
인물
조선 전기
- 출생1418년(세종 즉위년)
- 사망1453년(단종 1)
- 자청지(淸之)
- 호낭간거사(琅玕居士), 매죽헌(梅竹軒), 비해당(匪懈堂), 천석주인(泉石主人)
- 시호장소(章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