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사금갑_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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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승은 신라 시대 부처 앞에 향을 태우며 불교 의식을 집전하던 승려이다. 분수승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신라의 소지마립간 대에 궁 안의 불당에서 향을 태우며 불교의식을 담당하였던 『삼국유사』의 사금갑설화 속 승려에서 찾을 수 있다. 사금갑설화에 따르면, 분수승은 궁주와 몰래 정을 통하다가 왕에게 발각되어 처형되었다고 한다.
분수승 (焚修僧)
분수승은 신라 시대 부처 앞에 향을 태우며 불교 의식을 집전하던 승려이다. 분수승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신라의 소지마립간 대에 궁 안의 불당에서 향을 태우며 불교의식을 담당하였던 『삼국유사』의 사금갑설화 속 승려에서 찾을 수 있다. 사금갑설화에 따르면, 분수승은 궁주와 몰래 정을 통하다가 왕에게 발각되어 처형되었다고 한다.
선혜부인은 삼국시대 신라 제21대 소지마립간의 왕비이다. 이벌찬 내숙의 딸이다. 소지마립간과 선혜부인의 혼인 시기는 내숙이 이벌찬에 등용된 소지마립간 8년(486)을 기준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 이전에는 내숙에 대한 관련 기록이 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소지마립간 대에 일어난 분수승과 궁주의 내통 관련 내용을 다룬 『삼국유사』의 사금갑 설화는 궁주를 선혜부인으로 볼 수 있는지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선혜부인 (善兮夫人)
선혜부인은 삼국시대 신라 제21대 소지마립간의 왕비이다. 이벌찬 내숙의 딸이다. 소지마립간과 선혜부인의 혼인 시기는 내숙이 이벌찬에 등용된 소지마립간 8년(486)을 기준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 이전에는 내숙에 대한 관련 기록이 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소지마립간 대에 일어난 분수승과 궁주의 내통 관련 내용을 다룬 『삼국유사』의 사금갑 설화는 궁주를 선혜부인으로 볼 수 있는지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