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사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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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령구는 고려후기에 몽골의 공주를 따라온 사속인(私屬人)이다.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를 따라온 인후(印侯), 장순룡(張舜龍), 차신(車信)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공주의 심복이면서 충렬왕의 측근으로 활동하여 재상에까지 올라 정치적으로 위세를 떨쳤다. 고려와 몽골 관계에서 고려의 사신으로 외교 활동도 많이 하였다.
겁령구 (怯怜口)
겁령구는 고려후기에 몽골의 공주를 따라온 사속인(私屬人)이다.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를 따라온 인후(印侯), 장순룡(張舜龍), 차신(車信)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공주의 심복이면서 충렬왕의 측근으로 활동하여 재상에까지 올라 정치적으로 위세를 떨쳤다. 고려와 몽골 관계에서 고려의 사신으로 외교 활동도 많이 하였다.
인후는 고려 후기 충근보우공신(忠勤輔佑功臣)에 책록된 귀화인이다. 충렬왕비인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의 사속인(私屬人)으로 고려에 와서 충렬왕 대와 충선왕 대에 걸쳐 활동했던 몽골 출신 귀화인이다. 충렬왕의 신임을 받고 몽골에 사신으로 가서 공을 세웠으나, 제국대장공주가 사망한 후에는 충선왕의 세력으로 활동하였다. 1311년(충선왕 3)에 사망하였다.
인후 (印侯)
인후는 고려 후기 충근보우공신(忠勤輔佑功臣)에 책록된 귀화인이다. 충렬왕비인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의 사속인(私屬人)으로 고려에 와서 충렬왕 대와 충선왕 대에 걸쳐 활동했던 몽골 출신 귀화인이다. 충렬왕의 신임을 받고 몽골에 사신으로 가서 공을 세웠으나, 제국대장공주가 사망한 후에는 충선왕의 세력으로 활동하였다. 1311년(충선왕 3)에 사망하였다.
장순룡은 고려 후기에 부지밀직, 첨의참리 등을 역임한 귀화인이다. 그는 제국대장공주의 사속인이다. 회회인으로, 공주를 따라 고려에 와서 귀화하여, 여러 벼슬을 거치며 원과의 외교에서 여러 역할을 하였다. 1281년(충렬왕 7) 원 황제의 칙명으로 선무장군 진변관군총관 정동행중서성도진무에 임명되었다.
장순룡 (張舜龍)
장순룡은 고려 후기에 부지밀직, 첨의참리 등을 역임한 귀화인이다. 그는 제국대장공주의 사속인이다. 회회인으로, 공주를 따라 고려에 와서 귀화하여, 여러 벼슬을 거치며 원과의 외교에서 여러 역할을 하였다. 1281년(충렬왕 7) 원 황제의 칙명으로 선무장군 진변관군총관 정동행중서성도진무에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