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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판승(事判僧)은 사찰의 사무와 재정 등 사찰의 운영을 담당하는 승려를 말하다. 사판승과 달리 수행에 전념하는 승려를 이판승이라고 한다. 불교 교단에서는 전통적으로 수행을 하는 이판을 중시하고 사찰 운영을 담당하는 사판을 경시하는 풍토가 있었다. 그러나 이판승과 사판승은 불교 교단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어느 한쪽도 없어서는 안 되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 할 수 있다.
사판승 (事判僧)
사판승(事判僧)은 사찰의 사무와 재정 등 사찰의 운영을 담당하는 승려를 말하다. 사판승과 달리 수행에 전념하는 승려를 이판승이라고 한다. 불교 교단에서는 전통적으로 수행을 하는 이판을 중시하고 사찰 운영을 담당하는 사판을 경시하는 풍토가 있었다. 그러나 이판승과 사판승은 불교 교단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어느 한쪽도 없어서는 안 되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 할 수 있다.
조선전기 간경도감에서 『아미타경』을 국역하여 1464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불설아미타경 (佛說阿彌陀經)
조선전기 간경도감에서 『아미타경』을 국역하여 1464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장승법수』는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승려 무학자초가 원나라 가수의 『장승법수』를 저본으로 1389년에 중간한 불교서이다. 제목의 ‘장승’은 대장경을 가리키는 별칭이며, ‘법수’는 일종의 사전을 의미한다. 불교를 공부하는 이들이 찾고자 하는 해당 단어의 첫 글자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편찬하여 간행한 불경(佛經)사전이다. 목판본 1책으로, 1981년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성암고서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색의 발문에 1389년에 간행하였다는 시기가 적시되어 있어 불교사적으로 의미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장승법수 (藏乘法數)
『장승법수』는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승려 무학자초가 원나라 가수의 『장승법수』를 저본으로 1389년에 중간한 불교서이다. 제목의 ‘장승’은 대장경을 가리키는 별칭이며, ‘법수’는 일종의 사전을 의미한다. 불교를 공부하는 이들이 찾고자 하는 해당 단어의 첫 글자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편찬하여 간행한 불경(佛經)사전이다. 목판본 1책으로, 1981년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성암고서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색의 발문에 1389년에 간행하였다는 시기가 적시되어 있어 불교사적으로 의미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원나라 가수(可遂)의 「장승법수」를 저본으로 1389년 무학대사(無學大師) 자초(自超)가 복각하여 간행한 불경사전이다. 198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대장경에 수록된 모든 명수를 수집하여 획수(劃數) 단위의 차례대로 각 용어나 단어를 배열함으로써, 불교를 공부하는 이들이 찾고자 하는 해당 단어의 첫글자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편찬했다. 1500년에 경상도 합천 봉서사(鳳栖寺)에서 개판(開板)한 「현수제승법수(賢首諸乘法數)」와 그 복각 판본이 「장승법수」보다 좀 더 포괄적이기 때문에, 「장승법수」는 조선시대에는 더 이상 간행되지 못하였다.
장승법수 (藏乘法數)
원나라 가수(可遂)의 「장승법수」를 저본으로 1389년 무학대사(無學大師) 자초(自超)가 복각하여 간행한 불경사전이다. 198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대장경에 수록된 모든 명수를 수집하여 획수(劃數) 단위의 차례대로 각 용어나 단어를 배열함으로써, 불교를 공부하는 이들이 찾고자 하는 해당 단어의 첫글자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편찬했다. 1500년에 경상도 합천 봉서사(鳳栖寺)에서 개판(開板)한 「현수제승법수(賢首諸乘法數)」와 그 복각 판본이 「장승법수」보다 좀 더 포괄적이기 때문에, 「장승법수」는 조선시대에는 더 이상 간행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