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아미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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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 간경도감에서 『아미타경』을 국역하여 1464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상국 (문화재관리국, 서지학)
  • 최종수정 2023년 03월 24일
불설아미타경(언해) 미디어 정보

불설아미타경(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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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전기 간경도감에서 『아미타경』을 국역하여 1464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내용

1책. 목판본. 199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서울 대한불교천태관문사에 있다. 원문에 국문 현토(懸吐)와 국한문혼용의 번역, 한문주석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한문주석은 천태지자대사(天台智者大師)설로 보인다. 이 판본은 인출(印出)하자 바로 불복(佛腹)에 봉안하여 잘 보존되어 종이가 희고 표지가 없다. 권말에 ‘天順八年甲申歲朝鮮國刊經都監奉敎雕造(천순8년갑신세조선국간경도감봉교조조)’라는 간기가 있다. 그리고 당대의 명필가인 안혜(安惠)의 글씨를 받아 새겼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 판본의 번각판(飜刻版)으로 1702년(숙종 28)경상도 고성 와룡산 운흥사판(雲興寺版)과 1753년(영조 29)대구광역시 팔공산 동화사판(桐華寺版)이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 - 『동산문화재지정조사보고서(動産文化財指定調査報告書)』1990 지정편(指定篇)(문화재관리국,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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