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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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의 권46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상국 (문화재관리국, 서지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6 미디어 정보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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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의 권46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내용

권46 1권 1축(軸). 필사본. 198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80권의 『화엄경』 가운데 권46으로,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의 전반부 내용이며 권자본으로 되어 있다.

권머리에 4주(四周) 금강저(金剛杵)와 법륜무늬 안에 「불부사의법품」의 변상도가 모두 금니로 되어 있고, 이어서 금니의 경문이 필사되어 있다. 표지 부분이 떨어져 나가 새로 배접되어 있으며, 변상도 하단 부분은 훼손된 곳이 있기는 하나 경문은 대체로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비록, 사성기(寫成記)가 없어 확실한 연대나 발원동기 및 발원자는 알 수 없으나, 변상도와 글씨의 솜씨 등이 14세기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시대 사경으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 『국보(國寶) 12 서예(書藝)·전적(典籍)』(천혜봉 편, 예경산업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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