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서당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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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철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구산선문 중 동리산문의 개조인 선사이다. 부석사에서 화엄을 공부하였으며, 입당하여 서당지장으로부터 선법을 전수받았다. 839년 신라에 귀국한 후 쌍봉사에서 하안거를 보냈고, 동리산 태안사에 주석하며 동리산문을 열고 선법을 널리 폈다. 문성왕의 자문 역할을 하는 등 왕실과의 관계 속에서 산문을 확장시켰다. 또한 선사는 화엄과 대장경을 탐독하고 선법도 익히는 등 교·선 융합을 이루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혜철 (惠哲)
혜철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구산선문 중 동리산문의 개조인 선사이다. 부석사에서 화엄을 공부하였으며, 입당하여 서당지장으로부터 선법을 전수받았다. 839년 신라에 귀국한 후 쌍봉사에서 하안거를 보냈고, 동리산 태안사에 주석하며 동리산문을 열고 선법을 널리 폈다. 문성왕의 자문 역할을 하는 등 왕실과의 관계 속에서 산문을 확장시켰다. 또한 선사는 화엄과 대장경을 탐독하고 선법도 익히는 등 교·선 융합을 이루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홍척은 신라하대에 구산선문의 하나인 실상산문을 개창한 선승이다. 당에 유학하여 서당지장의 법맥을 이었고, 초기 신라 선종의 대표적인 인물로 활동하였다. 최치원이 839년 무렵 찬술한 지증대사비에 북산(北山)의 도의(道義)와 대비되어 남악의 홍척이라는 표현이 있으므로 홍척은 신라하대에 선종이 부각되는 초기에 도의와 함께 대표적인 선승으로서의 위상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홍척 (洪陟)
홍척은 신라하대에 구산선문의 하나인 실상산문을 개창한 선승이다. 당에 유학하여 서당지장의 법맥을 이었고, 초기 신라 선종의 대표적인 인물로 활동하였다. 최치원이 839년 무렵 찬술한 지증대사비에 북산(北山)의 도의(道義)와 대비되어 남악의 홍척이라는 표현이 있으므로 홍척은 신라하대에 선종이 부각되는 초기에 도의와 함께 대표적인 선승으로서의 위상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