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석굴암_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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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선원리 선정사(仙定寺) 대웅전(大雄殿)에 봉안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불상이다. 1969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머리는 촘촘한 나발로 표현되었고, 머리에 비해 약간 작은 육계가 솟아 있다. 불신은 편단우견의 대의(大衣)를 걸쳤는데, 대의의 주름은 절제미가 돋보인다. 석굴암 본존불이나 경주 남산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그리고 경주 안계리 석조여래좌상 등 8세기 중 · 후반경에 조성된 불상들과 양식적 친연성이 엿보인다. 경주 인근에서 조성된 철불로서 신라의 전성기 양식을 토대로 고려 전기에 제작된 복고양식의 대표적인 불상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된다.
영천 선원동 철조 여래 좌상 (永川 仙源洞 鐵造 如來 坐像)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선원리 선정사(仙定寺) 대웅전(大雄殿)에 봉안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불상이다. 1969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머리는 촘촘한 나발로 표현되었고, 머리에 비해 약간 작은 육계가 솟아 있다. 불신은 편단우견의 대의(大衣)를 걸쳤는데, 대의의 주름은 절제미가 돋보인다. 석굴암 본존불이나 경주 남산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그리고 경주 안계리 석조여래좌상 등 8세기 중 · 후반경에 조성된 불상들과 양식적 친연성이 엿보인다. 경주 인근에서 조성된 철불로서 신라의 전성기 양식을 토대로 고려 전기에 제작된 복고양식의 대표적인 불상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된다.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 작업전에 있는 통일신라와 고려전기 사이에 조성된 석조 불상이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전체 높이는 1.33m로, 이 중 불상은 63㎝이며, 광배 92㎝, 대좌 41㎝이다. 광배(光背)와 대좌를 갖추고 있는데, 광배의 가장자리 일부분과 대좌 하대(下臺)가 약간 부서져 있다. 대의(大衣)를 걸치고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취한 불좌상이다. 도상적으로는 통일신라시대 8세기에 조성된 석굴암(石窟庵) 본존을 계승하고 있지만, 형식이나 양식적인 면에서 시대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도 운문사 석조 여래 좌상 (淸道 雲門寺 石造 如來 坐像)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 작업전에 있는 통일신라와 고려전기 사이에 조성된 석조 불상이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전체 높이는 1.33m로, 이 중 불상은 63㎝이며, 광배 92㎝, 대좌 41㎝이다. 광배(光背)와 대좌를 갖추고 있는데, 광배의 가장자리 일부분과 대좌 하대(下臺)가 약간 부서져 있다. 대의(大衣)를 걸치고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취한 불좌상이다. 도상적으로는 통일신라시대 8세기에 조성된 석굴암(石窟庵) 본존을 계승하고 있지만, 형식이나 양식적인 면에서 시대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