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탱화는 고려와 조선시대, 불교의 호법신인 제석천을 그린 불화이다. 제석천은 인도의 인드라 신이 불교에 수용된 후 호법신으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에서는 환인과 동일시되며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고려 후기부터 제석 신앙이 성행하며 제석탱화가 제작되었고, 조선 전기에는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화로 그려졌다. 이후 조선 후기에 제석천은 범천과 함께 묘사되거나 천룡탱화에 포함되는 등 도상이 변화하며 20세기 초까지 이어졌다.
제석탱화
(帝釋幀畫)
제석탱화는 고려와 조선시대, 불교의 호법신인 제석천을 그린 불화이다. 제석천은 인도의 인드라 신이 불교에 수용된 후 호법신으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에서는 환인과 동일시되며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고려 후기부터 제석 신앙이 성행하며 제석탱화가 제작되었고, 조선 전기에는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화로 그려졌다. 이후 조선 후기에 제석천은 범천과 함께 묘사되거나 천룡탱화에 포함되는 등 도상이 변화하며 20세기 초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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