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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도설』은 조선 후기 실학자 최한기가 1842년 봄에 저술한 농업과 수공업 분야의 기계를 소개한 기술서이다. 16~17세기 유럽에서 개발되어 사용되던 기계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는 책이다. 서술 내용은 대부분 북경에서 예수회 선교사가 편찬한 『기기도설』[1627년]의 기계를 설명하는 권3 부분을 전재한 것이다. 소개된 기계들은 대부분 물을 취하거나 높은 곳으로 올리는 양수기들이며, 그 외 기중기와 제분기 등 일상에서 힘을 덜 들이고 큰 효과를 보는 유용한 기계들이다.
심기도설 (心器圖說)
『심기도설』은 조선 후기 실학자 최한기가 1842년 봄에 저술한 농업과 수공업 분야의 기계를 소개한 기술서이다. 16~17세기 유럽에서 개발되어 사용되던 기계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는 책이다. 서술 내용은 대부분 북경에서 예수회 선교사가 편찬한 『기기도설』[1627년]의 기계를 설명하는 권3 부분을 전재한 것이다. 소개된 기계들은 대부분 물을 취하거나 높은 곳으로 올리는 양수기들이며, 그 외 기중기와 제분기 등 일상에서 힘을 덜 들이고 큰 효과를 보는 유용한 기계들이다.
태서수법은 1612년(광해군 4) 서양 선교사 우르시스가 편찬한 서양식 수리기술을 담은 과학서이다. 우르시스가 중국인 학자 관료 서광계와 이지조의 도움을 받으며 편찬한 서양의 수리기술 지식을 담은 한역 과학서이다. 책에 소개된 용미차와 옥형 등의 서양식 수차는 조선의 실학자들에게도 알려져 큰 영향을 주었다.
태서수법 (泰西水法)
태서수법은 1612년(광해군 4) 서양 선교사 우르시스가 편찬한 서양식 수리기술을 담은 과학서이다. 우르시스가 중국인 학자 관료 서광계와 이지조의 도움을 받으며 편찬한 서양의 수리기술 지식을 담은 한역 과학서이다. 책에 소개된 용미차와 옥형 등의 서양식 수차는 조선의 실학자들에게도 알려져 큰 영향을 주었다.
자승차는 1810년(순조 10) 호남 실학자 하백원이 발명한 자동 양수기이다. 중국의 전통적인 수차들과 태서수법을 통해 소개된 서양식 수차들의 단점을 보완하여, 인력에 의하지 않고 하의 흐름을 이용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개발하였다. 하백원이 작성한 자세한 설계도인 「자승차도해(自升車圖解)」가 있어, 거의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다.
자승차 (自升車)
자승차는 1810년(순조 10) 호남 실학자 하백원이 발명한 자동 양수기이다. 중국의 전통적인 수차들과 태서수법을 통해 소개된 서양식 수차들의 단점을 보완하여, 인력에 의하지 않고 하의 흐름을 이용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개발하였다. 하백원이 작성한 자세한 설계도인 「자승차도해(自升車圖解)」가 있어, 거의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다.